글 / 오스트리아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8월 하순과 9월 상순 두 주말, 오스트리아 비엔나 이남 50km 되는 곳에 위치한 비엔나 신도시 시 중심광장에서 사람들은 완만하고 상서로운 파룬궁공법시연을 보고, 은은하고 듣기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는 파룬궁수련생들이 개최한 ‘정보의 날’ 활동이다. 현지 민중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을 수련원칙으로 하는 파룬궁(혹은 파룬따파)을 소개하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가한 13년간의 폭행을 폭로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비엔나 신도시 시 중심에서 ‘정보의 날’을 개최하여 중공의 박해를 폭로했다.
활동지점이 시 중심 보행자 거리였기 때문에 주말에 나와 쇼핑하거나 거리를 거니는 많은 현지 민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을 보고 사람들은 다가와 문의했다. 수련생의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여러 가지 잔혹한 박해를 알게 되었다. 주로 악독하게 때리고, 전기고문, 물감옥, 성폭행, 심각한 손상을 주는 음식물주입, 신경을 손상시키는 약물주입 등등이었고, 특히 심한 것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것인데, 이 사실에 사람들이 매우 분개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박해를 비난하는 서명란에 서명하였다.
문장발표 : 2012년 09월 2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2/2631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