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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대학 지역문화축제에서 진상 전파(사진)

[밍후이왕] 2012년 9월 8일 오전, 스웨덴 파룬궁수련생들은 유명한 대학이 있는 웁살라(uppsala)지역에서 문화축제 활동을 개최했다.

乌普萨拉市民当场学炼法轮功
웁살라 시민이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다

法轮功学员在演示舒缓祥和的五套功法
파룬궁수련생들이 완만하고 상화로운 5장 공법을 시연하다

瑞典民众签名谴责中共迫害
스웨덴 시민이 서명하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다

해마다 9월 두 번째 주 토요일, 이곳의 현지 예술가와 문예 애호가들은 모두 번화한 웁살라 시 중심에서 각종 문화 활동을 개최한다. 올해 문화축제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공법을 시연하고, 진상 전시판을 전시하는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무엇이 파룬궁인지를 소개했고, 또한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사실과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한 사실을 시민에게 알렸다.

아름다운 연공음악과 완만하고 상화로운 공법은 많은 웁살라 시민의 관심을 끌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게 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다가와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무엇이 파룬궁(法輪功)인지를 문의했다. 그들은 중공이 이런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한다는 것과 이런 잔혹한 박해가 이미 13년간 지속하였다는 것을 들은 후 매우 분개했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서명지에 서명하여 중공의 잔혹한 악행을 비난했다. 어떤 이는 현장에서 곧바로 공법을 배우려 했고 또 파룬궁 연공장소를 문의했으며 파룬궁에 대해 매우 깊은 관심을 표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두 명의 중국유학생들도 자발적으로 다가와 전시판을 보고 파룬궁진상을 이해하면서 매우 주의 깊게 둘러보았으며 또한 수련생의 진상을 진지하게 들었다. 나중에 떠날 때 그들은 여러 종류의 진상자료를 요구했고, 돌아간 후 더 자세히 읽어 본 후 신중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웁살라 대학에서 공부하는 세 명의 스웨덴 대학생은 중공이 선량한 사람들에 대해 이런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범한 데 대해 불가사의함을 느꼈다면서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고 대법을 지지했다. 파룬궁의 강대한 에너지 장은 그들로 하여금 매우 신기함을 느끼게 했고 돌아간 후 더욱 많은 파룬궁에 대한 정보를 이해할 것이라고 했다.

웁살라 현지의 파룬궁수련생 정(鄭) 선생은 “거짓말은 안정적이지 못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어떠한 정치 요구도 없으며, 13년간 우리는 오로지 진상만 했고, 중공이 연출해낸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의 추태와 파룬궁수련생 장기적출 폭행을 각 계에 하나하나 폭로하여, 더욱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진상을 알게 하여 박해가 중지되는 그날까지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09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0/262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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