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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의원 조 로프그렌, “나는 꾸준히 인권을 위하여 싸울 것이다.”

[밍후이왕] 파룬궁수련생의 반(反)박해 13주년에 즈음하여 여러 미(美) 의원들이 서신을 보내 파룬궁수련생들의 지속적인 반박해에 대해 그들의 지지를 표했다. 캘리포니아 주 제16선거구 하원의원 조 로프그렌(Zoe Lofgren)은 파룬궁수련생의 워싱턴 DC 반박해 13주년 대(大) 집회를 지지하는 편지에서 표시하기를, 반드시 꾸준히 노력하여 인권이 세계 각지에서 모두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꾸준히 인권을 위하여 싸울 것이라고 했다.

美国国会议员佐伊•洛夫格伦
미 하원의원 조 로프그렌(Zoe Lofgren)

서신 번역문은 아래와 같다.

집회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들

당신들의 초청으로 오늘 워싱턴에서 개최한 집회에 참여하여 중국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가지고 호소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내가 직접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13년간 파룬궁은 중국에서 자유로운 표현의 권리를 박탈당했다. 모든 사람들은 모두 마땅히 신앙을 포용하고, 언론자유와 민주적 삶이 정상적인 사회에서 생활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끊임없이 노력하여 인권이 세계 각지에서 모두 존중받을 수 있게 할 것이다. 내가 인권을 위하여 꾸준히 싸울 것이라는 것을 믿기 바란다. 나는 당신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 현 상태에 대한 인식을 높인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한다. 나는 당신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축원을 보내며 집회가 원만히 성공되기를 바란다.

조 로프그렌(Zoe Lofgren)

미 하원의원

문장발표: 2012년 08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261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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