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무원칭 호주 퍼스에서 보도) 2012년 7월 27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인 퍼스 시 중심 보행자거리에서 하루 종일 진상활동을 개최했다. 어떤 수련생들은 공법을 시연하고 어떤 수련생들은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행인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또 저녁 무렵 해가 진 후 촛불을 밝혀 박해로 사망한 중국 수련생들을 추모하며 박해제지를 호소했다.
제이슨은 방금 영국에서 퍼스로 이민을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는 예전에 파룬궁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고 최근에 더욱 많은 것을 알고 싶었다. 7월 27일, 당일 아침 그는 퍼스에 가서 파룬궁 관련 서적들을 찾았는데 전체 서점에서 다 찾아도 찾지 못했다.
집에 돌아가려고 할 무렵 보행자 거리까지 걸어온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을 보게 되었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여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다가갔다. 수련생과의 교류 중에서 제이슨은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싶다고 표시했다. 그는 영문으로 된 ‘중국 파룬궁’과 ‘전법륜’을 신청한 후 기쁘게 떠났다.
잭 클러스 리나는 퍼스에 체류하고 있는 미국인이다. 그는 당일 일부러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 그가 마주친 한 가지 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그는 파룬궁을 알고 있으며 게다가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특별히 찾아가 수련생과 ‘전법륜’을 읽으면서 마주친 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네덜란드에서 온 탈리아 마테네는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을 찾아온 것은 바로 서명으로 박해제지를 성원하려는 것이라고 말하며 또 자신의 아내를 대신해 서명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연이어 그는 아내를 대신해 서명했다.
퍼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웬디 리차드손 역시 길을 지나다가 수련생에게서 진상을 듣고 이해했다. 그녀는 예전에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을 알리는 비슷한 장면을 본 적이 있었고 일부 사실에 대해 다소 이해했지만 오늘은 반드시 서명으로 박해제지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울린은 줄곧 파룬궁수련생들이 공법을 시연하는 장면을 주시했다. 그 후 그녀는 수련생에게 자신이 태극권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기공을 시도해 봤는데 오늘 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을 보고 매우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공법은 무료로 가르쳐 줄 수 있지만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진지하게 들은 후 연공장 주소를 받은 후 떠났다.
또 이름을 남기지 못한 한 여성은 수련생이 건네주는 밍후이 진상 특간을 받고 읽은 후 다시 돌아와 그녀에게 자료를 준 수련생의 두 손을 꼭 잡고 격동되어 말했다. “이런 박해가 발생한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괴롭습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내가 예전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녀는 돌아간 후 남편에게 이 특간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며 그녀 역시 파룬궁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2년 07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9/260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