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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회의원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표창

[밍후이왕] 2012년 7월 10일, 미국 하원의원 Sam Farr는 의회에서 아래와 같은 연설을 하며 워싱턴 DC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표창하였다.

제112회 국회기록 2012년 워싱턴 DC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표창 미국 국회 하원의원 Sam Farr

의장님, 나는 여기에서 2012년 워싱턴 DC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와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나는 파룬궁의 자유에 대한 표현과 평화적 시위에 바친 노력을 인정하며 찬성합니다. 국제 인권선언에서 언급한 것처럼 매개인 모두에게는 자유롭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양지를 따르며, 자유롭게 종교를 신앙하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모든 능력을 다하여 미국과 전 세계 사람들이 이러한 기본권을 갖도록 하게 할 것입니다.

파룬궁은 1992년부터 전파된 이래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진선인(眞善忍)의 규범에 따르도록 했으며 이런 규범은 바로 민주사회가 장구하게 발전하는 하나의 주춧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제인권선언 60주년을 기념할 이즈음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공에 의해 오히려 박해와 혹형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데 이는 상반되는 것입니다. 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또 박해 당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의장님, 평화와 정의는 가치관일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가 매일 몸소 체험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는 박해당하는 모든 집단이 평화를 쟁취할 수 있도록 하고 더욱 공정한 세계의 실현을 위해 국회에서 지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2년 07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5/2602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