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제자
[밍후이왕] 미국 샌프란시스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각자 여유 있는 시간을 택해 2012년 6월 10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행인과 관광객들에게 이지적이고 상서로운 심태로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진상 내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중공과 한패거리인 불한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폭행한 사건의 실제 영상이 담긴 CD를 배포하며 ‘무엇이 파룬궁이며, 중공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가.’를 알려주었다.
이곳 진상을 알리는 장소는 그랜트 거리와 워싱턴 거리가 교차하는 동북쪽 코너에 위치해 있는데, 과거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했던 흉도 중의 한 명인 친징쥔(秦境均. Jingjun Chin)이란 자가 빨간 옷을 입고 서서 계속 파룬궁을 욕하고 있었던 곳이다. 그러나 진실한 파룬궁수련생들이 매일 이곳에서 중공과 그 악당의 패거리들이 저지른 죄행을 폭로하기 시작하자 그 빨간 옷차림의 패당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원래 냉랭하고 지저분했던 장소에 정갈한 철제 상자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쓰인 양산을 세운 후 사방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세계에 홍전된 각종 사진을 설치하여 산만하고 지저분했던 곳이 아름답고 상화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근래에 이지적이지 못하고 진상을 알지 못하는 두 명의 중년 여자가 파룬궁 수련생으로 오인할 수 있는 차림새와 자세로 매일 오후가 되면 이곳을 찾아와서 히스테리하게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질러대며 파룬따파(法輪大法 ) 제자의 형상을 파괴하는 행동을 취하여 그 좋지 않은 모습이 행인들에게 파룬궁 수련자로 오인 할 수 있는 정경이어서 대법 수련생들에게 매우 심각한 교란을 조성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 파룬궁수련생들은 그 당사자들에게 파룬궁 형상 파괴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엄숙하게 통고했고, 관련된 성명을 발표하여 세인들에게 자초지종의 진실을 알도록 했다.
이들은 팡원칭(方文清)과 루아이첸(盧藹茜)이라는 자들로 모두 일찍이 대법을 파괴한바 있는 홍콩 변절자(펑(彭)××)를 따라 여러 차례 사오(邪悟)한 경력이 있었다. 홍콩의 그 정신 나간 인간쓰레기와 그 추종자에 대해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께서는 경문 ‘교란을 배제하자’의 문장에서 말씀하시기를 “현재 이런 정신 나간 인간쓰레기들은 이미 특무(特務)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다. 집착심에 이끌려 맞장구를 치는 그런 사람들은 명백해졌다 할지라도 역시 수련의 기연이 다시 있기가 아주 어렵다. 대법(大法)은 엄숙한 것이고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어떤 사람이 세상에서 어떤 나쁜 짓을 했든지 모두 자신이 갚아야 한다. 나는 한 명의 수련생도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나는 또한 자격이 부족한 제자를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고 하신바 있다.
그 동안 팡원칭과 루아이첸은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사이 이 거리로 찾아와서 끊임없이 높고 큰 목소리로 히스테리하게 소리를 질러대 파룬궁수련생들을 떠나게 했다. 그들이 소리를 지를 때의 몰골은 모두 찌그러들었다. 이를 목격하게 되는 세인들이 그것들의 행동으로 그것들이 파룬궁수련자와 같은 패거리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되어, 할 수 없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 곳에 설치되었던 탁자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인쇄된 양산 등 진상전시판을 철거하여 그곳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그것들은 계속하여 소리를 질러대며 스스로 제작한 오도된 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진상을 알리던 파룬궁수련생들이 떠나게 된 원인은 파룬따파 제자들의 형상을 엄중하게 파괴하고 있음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행인과 주위의 상가 상인들은 그것들을 파룬궁 수련자로 오인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행위에 대해 심한 반감과 저주의 분노를 보이며 곧바로 대법을 겨냥하여 욕을 하게 된 것이다. 그것들에게 파룬궁 수련자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패거리들이 그런 행위를 계속 하도록 물품을 조달해 주고 있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의 설명에 의하면 그들 두 명은 실제로 조별 법공부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으며, 한 수련생은 말하기를 “그들 두 명은 대그룹과 소그룹 법공부에 절대로 참여한 적이 없다. 그녀들은 어느 수련생의 권고도 듣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교란행위가 발생한 후 많은 수련생들이 그것들과 교류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현지 파룬따파학회 책임자는 여러 차례 그녀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을 중지하라고 요구했지만 처음부터 그 권고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계속 그것들 마음대로 했다.
현지 파룬따파 학회 책임자는 “차이나타운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또 서양 주류 매체 역시 이곳에 와서 사건 취재를 했다. 그 과정에서 그것들의 이지적이지 못한 소리를 지르는 행위도 촬영했다. 그들의 행위는 이미 대법제자의 형상을 엄중하게 파괴하여 중공 특무도 해 낼 수 없는 파괴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원래 대법제자들을 좋게 이해했던 상가 상인들에게 그것들의 행위로 인해 대법제자들이 이지적이지 못하다고 오인을 하게 했으며 따라서 그 상인들로 하여금 우리 대법제자들을 멀리하게 만들었다. 이는 중생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해 오해를 하게하여 구도될 기회를 잃게 한 것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그것들에게 엄중하게 알려주는 동시에 또한 세인들에게도 그것들의 소행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행동이 아니며, 그것들의 소행은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그것들의 목적은 바로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해 오해를 하게 하려는 기만인 것이다. 이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후과는 그것들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진정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이지적이고 자비로우며 대법제자의 아름다운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상화로움과 진정한 진상이었다.”
부: 팡원칭과 루아이첸의 과거 사오한 표현과 소위의 성명.
http://www.zhengjian.org/node/29191
http://library.minghui.org/shengming/s11480.htm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1/6/8/11944.html
문장발표: 2012년 6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9/2595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