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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변호사 “정변기의 중국에 인권 개선을 촉구해 파룬따파 박해를 저지하자”

캐나다의 저명한 인권변호사이자 2011년 노벨 평화상 후보자인 데이비드 메이터스 씨, 캐나다 영문 대기원 시보 부사장 제이슨 씨, 미국 인권법률 기금회 주관 샤이양(夏義陽) 씨 및 인권 활동가 성쉐(盛雪) 씨 등이 초대되어 강연했다. 주제는 보시라이(薄熙来, 전 충칭시 당서기)가 면직된 것으로 저우융캉(周永康, 당 중앙정법위서기)의 세력이 약해진 것 및 원자바오 총리가 하는 정치 개혁 등 중국의 인권 전문가들이 각각의 각도에서 중국의 정치 현 상황 및 사회 문제에 대해서 깊은 분석을 했다.

著名人权律师大卫•麦塔斯
유명한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 씨

中国政局巨变及影响研讨论坛在加拿大国会举办
중국 정국의 격변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하는 캐나다 국회의원들

메이터스 씨는 ‘정변기의 중국에 인권 개선을 촉구한다.’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중국은 격변기에 직면해 실질적인 권력 투쟁 영역을 넘어 가치관과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캐나다 정부 및 민주국가에 대해 중국의 변화기에 중국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받고 있는 박해를 제지할 것을 제안했다.

보시라이 13개국에서 피소

메이터스 씨는 “나는 보시라이를 알고 있다. 나는 그와 안면은 없지만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가 온타리오주에서 ‘고문’을 명령했던 소송 안, 피해자 측 변호인을 맡았기 때문이다. 나는 여행 도중에 다른 보시라이 관련 소송 안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와 원고를 만났던 적이 있다.”라고 보시라이가 전 세계에서 피고인이 되어 있는 사실을 소개했다.

그는 계속해서 “보시라이는 태자당의 한 명이다. 그의 부친은 중국의 부총리 자리에 있었다. 그는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다롄 시장으로 임명되었고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랴오닝성장으로 승진했다. 이 기간 중 그는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로 일약 악명 높은 인물이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2004년 2월, 보시라이는 상무부장이 되어 공무로 전 세계를 돌고 있을 때, 그에게 박해를 받은 파룬따파 수련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그는 랴오닝성장 시절,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해서 잔혹한 박해를 완수할 책임을 지게 되었다. 이러한 소송은 13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메이터스 씨는 2007년, 상하이 주재 미국영사관이 미국 정부에 보낸 서한을 인용하여 “보시라이는 부총리직으로 승진하는 것을 쭉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원 총리는 보시라이가 세계에서 피소당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승진을 반대하고 있다. 보시라이를 제소한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스페인, 캐나다, 영국, 미국 등이다. 소송을 일으킨 원고는 모두 파룬따파 수련자이다. 원 총리는(보시라이의 승진을 저지했던 것이) 보기 좋게 성공했다고 이야기하며, 보시라이가 중국의 대표로 국제적인 상부 회의에 참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발표하였다.

2007년 11월, 그는 중국의 중앙 정치국 위원이 되어 상무부 부장직에서 제외돼 충칭시 서기가 되었다.

수천 건의 생체 장기 적출에 관여한 왕리쥔

메이터스 씨는 회의 참석자에게 “왕리쥔은 2003년부터 2008년 사이에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시의 공안국장 시절, 공안국의 심리 연구 센터장으로 근무해 그가 연구한 주제는 ‘약물에 의한 사형 집행 후, 장기 적출을 위해 사망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연장할까’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연구를 더욱 진행시켜 약물에 의해서 처형된 장기가 이식을 받은 환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라고 한층 더 목소리를 높여 소개했다.

2009년 9월, 왕 씨의 연구가 ‘광화창신(光華創新) 특별 공헌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강연 시에 그가 연구원들과 약물 처형된 수천 사례의 죄수의 장기 적출 현장에 입회해 연구한 것을 발표했다. 그는 처형된 죄수의 신체로부터 몇 개의 장기가 환자의 신체에 이식된 것을 보고, 깊은 진감을 했다고 말한다.

메이터스 씨는 “왕 씨는 ‘인체실험’을 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사람들은 그를 나치의 히틀러다, 수용소의 군의관인 죠셉 멩겔레(Joseph Mengele)라고 칭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왕 씨는 랴오닝성에서 근무하고 있었을 때, 보시라이의 부하였다. 2008년, 보시라이가 쓰촨성 충칭시 서기로 있을 때, 왕 씨를 불렀다. 그리고 왕 씨는 공안부의 요직을 다수 담당했다. 게다가 2011년에 부시장으로 승진했다.

중국의 권력 체계메이터스 씨는 강연에서 중국의 권력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에는 평행한 2개의 권력 구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공산당 체계의 권력과 국가 체계의 권력입니다. 당이 국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각 성(省)의 위에서 아래까지의 체계, 중앙에서 지방까지의 정부 체계에 평행해 당 체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이 국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610사무실’의 존재에 대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권의 각도로부터 말하면, 상무위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가 정법위원을 담당하고 있는 정치국 위원입니다. 확실히 이 사람이 자유를 압제하고, 법치를 위반하고 있습니다.””610사무실이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탄압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610사무실은 경찰, 감옥, 검찰원 및 사법부를 지휘해 파룬따파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정법위원회의 관할 하에 있습니다.””현재 정법위원회의 최고위층은 저우융캉입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그는 공안부장에서 정법위원회 서기가 되었는데, 승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중국의 권력 구조의 성질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저우는 정법위원회의 두목으로서 그의 수하에 있는 공안부장을 지휘합니다.”저우융캉은 박해를 연장하고 있다저우융캉은 1942년 12월에 태어나 올해 70세가 된다. 따라서 그는 올 가을 상무위원에서 물러나는 사람이다. 그는 후계자로 충칭시의 보시라이를 희망하고 있었다.메이터스 씨는 “저우융캉은 상무위원이 되어 5년간 파룬따파 수련자 생체 장기 적출에 대한 화제를 동결했습니다. 외부 세계가 중공(중국공산당) 관리에게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를 항의했을 때, 얻을 수 있던 대답은 파룬따파에 대한 비방 중상이었습니다. 또 장기는 사형수의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결국 죽음에 처해질 것 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을 주세요, 반드시 그들은 징벌 당합니다.”라고 말했다.해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3월 14일 원자바오 총리가 중난하이의 내부 회의에서 “마취를 하지 않고, 생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해 돈벌이를 하고 있다. 이것이 사람으로서 할 일일까?……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 나서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우리는 이제 물러나는데도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 왕리쥔 사건으로 전 세계가 이 일을 알았다. 보시라이 처리에서 파룬따파 문제를 해결하자. 기회가 무르익었다며 파룬따파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고 한다. 다음날 중공은 보시라이를 충칭 시장직에서 면직한다고 발표했다.이 보도에 대해서, 메이터스 씨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중공의 회의는 언제나 닫힌 상태에서 개회됩니다. 이것이 중공의 본질이기 때문에 보도가 공식적 기록을 가진 것임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보도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것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하고 있는 정보가 해금된 것입니다. 2012년 3월 하순, 중공이 인정하는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장기 이식을 검색한 결과, 데이비드 킬고어 씨와 저의 공동 저서인 ‘피투성이의 장기 사냥’ 및 왕리쥔이 생체 장기 적출에 관여한 것 등이 표시되었습니다.””악마 스스로 병 속에서 나오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진상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회에도 심사 제도가 있습니다. 중국 내의 권력 투쟁 속에서 생체 장기 적출에 관계한 사람은 반드시 권력 투쟁에 영향을 주겠지요. 그리고 진상은 한층 더 밝혀집니다.” “반복해 말합니다만, 장기 적출 사건이 정치 투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공산당 체계 내에서 우리가 요구하는 인권 촉진을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인 인권 활동가들은 외국에 유랑하고 있거나 또는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중국과 사귈 때, 인권 추진을 행하는 사람들을 돕는 동시에 인권을 침해하면서 자신들의 입장에서 인권을 주창하는 사람들과 멀어져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범죄자들이 맞이하는 결말에 대해 설명하고, 중공 내부에서 파룬따파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과 교제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중국의 정치국 상무 위원회는 권력 투쟁이라는 가치관 싸움을 초월하고 있다메이터스 씨는 “원자바오 총리와 보시라이는 단순한 2명만의 일이 아니고, 그들은 각각의 당내 파벌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당내 권력 투쟁을 가져올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원(원자바오)과 보(보시라이) 어느 쪽이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시라이는 현재 벌써 비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파벌의 권력 투쟁은 중국의 상무 위원회의 재편성으로 인해 중지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분석했다.”현재 파룬따파 박해 및 장기 적출은 정치 투쟁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해에 가담한 범죄자는 죄로부터 피하길 바라는 한편, 인권 범죄를 폭로해 정권으로부터 선(善)을 일소하려 하고 있습니다.”메이터스 씨의 인식으로는 권력 투쟁의 배후에는 언제나 가치관을 둘러싸고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시라이는 사람들의 도덕이나 정신적 신념을 두려워해 질투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 총리는 파룬따파가 대표하고 있는 중국의 고전, 전통을 칭찬해 그 도덕 이념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메이터스 씨의 생각은 캐나다는 중국의 현 상항에 대해서 침묵해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내부 권력 투쟁은 통상, 내부의 사항만을 주목합니다. 파룬따파 수련자로부터의 장기 적출은 전 인류와 관련돼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에 반(反)하는 죄이며 즉 우리를 반하는 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해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박해, 장기 적출은 제지해야 합니다. 민주, 자유, 인권 등의 가치관은 캐나다가 계속 추구하고 있는 이념이며, 현재 중국 사회의 전환은 캐나다에도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메이터스 씨는 강연에서 중국의 권력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에는 평행한 2개의 권력 구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공산당 체계의 권력과 국가 체계의 권력입니다. 당이 국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각 성(省)의 위에서 아래까지의 체계, 중앙에서 지방까지의 정부 체계에 평행해 당 체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이 국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610사무실’의 존재에 대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권의 각도로부터 말하면, 상무위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가 정법위원을 담당하고 있는 정치국 위원입니다. 확실히 이 사람이 자유를 압제하고, 법치를 위반하고 있습니다.”

“610사무실이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탄압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610사무실은 경찰, 감옥, 검찰원 및 사법부를 지휘해 파룬따파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정법위원회의 관할 하에 있습니다.”

“현재 정법위원회의 최고위층은 저우융캉입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그는 공안부장에서 정법위원회 서기가 되었는데, 승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중국의 권력 구조의 성질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저우는 정법위원회의 두목으로서 그의 수하에 있는 공안부장을 지휘합니다.”

저우융캉은 박해를 연장하고 있다

저우융캉은 1942년 12월에 태어나 올해 70세가 된다. 따라서 그는 올 가을 상무위원에서 물러나는 사람이다. 그는 후계자로 충칭시의 보시라이를 희망하고 있었다.

메이터스 씨는 “저우융캉은 상무위원이 되어 5년간 파룬따파 수련자 생체 장기 적출에 대한 화제를 동결했습니다. 외부 세계가 중공(중국공산당) 관리에게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를 항의했을 때, 얻을 수 있던 대답은 파룬따파에 대한 비방 중상이었습니다. 또 장기는 사형수의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결국 죽음에 처해질 것 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을 주세요, 반드시 그들은 징벌 당합니다.”라고 말했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3월 14일 원자바오 총리가 중난하이의 내부 회의에서 “마취를 하지 않고, 생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해 돈벌이를 하고 있다. 이것이 사람으로서 할 일일까?……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 나서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우리는 이제 물러나는데도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 왕리쥔 사건으로 전 세계가 이 일을 알았다. 보시라이 처리에서 파룬따파 문제를 해결하자. 기회가 무르익었다며 파룬따파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고 한다. 다음날 중공은 보시라이를 충칭 시장직에서 면직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도에 대해서, 메이터스 씨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중공의 회의는 언제나 닫힌 상태에서 개회됩니다. 이것이 중공의 본질이기 때문에 보도가 공식적 기록을 가진 것임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보도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것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하고 있는 정보가 해금된 것입니다. 2012년 3월 하순, 중공이 인정하는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장기 이식을 검색한 결과, 데이비드 킬고어 씨와 저의 공동 저서인 ‘피투성이의 장기 사냥’ 및 왕리쥔이 생체 장기 적출에 관여한 것 등이 표시되었습니다.”

“악마 스스로 병 속에서 나오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진상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회에도 심사 제도가 있습니다. 중국 내의 권력 투쟁 속에서 생체 장기 적출에 관계한 사람은 반드시 권력 투쟁에 영향을 주겠지요. 그리고 진상은 한층 더 밝혀집니다.” “반복해 말합니다만, 장기 적출 사건이 정치 투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공산당 체계 내에서 우리가 요구하는 인권 촉진을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인 인권 활동가들은 외국에 유랑하고 있거나 또는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중국과 사귈 때, 인권 추진을 행하는 사람들을 돕는 동시에 인권을 침해하면서 자신들의 입장에서 인권을 주창하는 사람들과 멀어져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범죄자들이 맞이하는 결말에 대해 설명하고, 중공 내부에서 파룬따파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과 교제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중국의 정치국 상무 위원회는 권력 투쟁이라는 가치관 싸움을 초월하고 있다

메이터스 씨는 “원자바오 총리와 보시라이는 단순한 2명만의 일이 아니고, 그들은 각각의 당내 파벌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당내 권력 투쟁을 가져올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원(원자바오)과 보(보시라이) 어느 쪽이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시라이는 현재 벌써 비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파벌의 권력 투쟁은 중국의 상무 위원회의 재편성으로 인해 중지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분석했다.

“현재 파룬따파 박해 및 장기 적출은 정치 투쟁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해에 가담한 범죄자는 죄로부터 피하길 바라는 한편, 인권 범죄를 폭로해 정권으로부터 선(善)을 일소하려 하고 있습니다.”

메이터스 씨의 인식으로는 권력 투쟁의 배후에는 언제나 가치관을 둘러싸고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시라이는 사람들의 도덕이나 정신적 신념을 두려워해 질투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 총리는 파룬따파가 대표하고 있는 중국의 고전, 전통을 칭찬해 그 도덕 이념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메이터스 씨의 생각은 캐나다는 중국의 현 상항에 대해서 침묵해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내부 권력 투쟁은 통상, 내부의 사항만을 주목합니다. 파룬따파 수련자로부터의 장기 적출은 전 인류와 관련돼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에 반(反)하는 죄이며 즉 우리를 반하는 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해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박해, 장기 적출은 제지해야 합니다. 민주, 자유, 인권 등의 가치관은 캐나다가 계속 추구하고 있는 이념이며, 현재 중국 사회의 전환은 캐나다에도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문장발표 : 2012년 6월 10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3/258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