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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천년고도 밤베르크에서 진상을 알리다

[밍후이왕] 독일 바이에른주의 일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이 2012년 6월 9일, 역사와 문화의 도시 밤베르크(Bamberg)시 중심부의 보행자 전용 도로에 있는 포세이돈상 앞 광장에서 이곳의 시민과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렸다.

法轮功学员们在市中心的步行街上举办真相信息日
밤베르크시 중심부의 보행자 전용 도로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들

밤베르크시는 천 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가 있는 황성(皇城) 및 대주교(大主敎)의 도시이다. 이 도시는 물가에 건설돼 현지 사람들은 작은 베니스라고 부른다. 독일 정부는 이 고성을 완전한 모습으로 보존하고 있어, 유럽 중세 초기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고성이다. 1993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관광객이 매일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밀려들고 있다.

이날은 진상을 알려고 하는 사람과 서명하려는 사람들로 축제일보다 더 성황을 이루었다. 수련생들은 포세이돈상 앞 광장에서 자료를 나누어주고 진상을 알렸으며, 파룬따파의 공법을 시연했다. 이 광경은 관광명소인 포세이돈상 앞 광장을 특별히 빛나게 했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1/258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