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인도네시아 스두아조 국민레저 스포츠대회가 2012년 6월 3일, 둥과시 스두아조시 광장에서 최초로 열렸다. 활동은 현지 시간 오후 6시에 시작했고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개막식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가를 연주했고 게다가 대형 퍼레이드의 맨 앞에서 대열을 이끌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법정건곤(法正乾坤)’ 등 대법을 발양하는 곡목들을 연주해 많은 관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전체 경축활동은 단체제조를 포함한 스두아조, 시를 에도는 대 퍼레이드를 진행했고 총 6천여 명의 국민레저스포츠회의 성원들이 참여했으며 24개 단체로 나뉘었고 천국악단이 퍼레이드대오의 맨 앞에서 이번 대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3킬로미터의 노정에서 천국악단은 ‘파룬따파 하오’, ‘법정건곤’, ‘불은성악(佛恩聖樂)’, ‘환락송(歡樂頌) ’등 악곡을 연주했다.
시민들은 천국악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시민들이 잇달아 집에서 걸어 나와 활기찬 리듬을 감상했다. 많은 바른 평들이 무의식중에 나왔는데 예를 들면 아리앤드와 아구스 씨는 “음악이 매우 활기차고 듣기 좋으며 트럼펫소리가 매우 부드럽고 아름답습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치치라는 학생은 “내가 평소에 알고 있는 악단은 모두 젊은 사람들을 위주로 하는데 이번에 이 악단의 성원들은 어린아이로부터 노인들까지 모두 있는데 매우 새로웠습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1회 스두아조 국민레저스포츠 대회의 개막식은 현장(縣長)인 사이푸라가 직접 개막했다. 현장은 또한 천국악단의 뛰어난 표현력을 특별히 언급했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0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9/258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