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2년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며 또한 파룬따파 홍전 20주년이기도 하다. 미국 네바다주 국회의원 요셉 헤크는 수련생들에게 축사를 보내, 파룬궁수련생들이 어느 날엔가는 박해가 없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축사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당신들과 함께 2012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여기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박해와 탄압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신체소질을 개선하고 심성을 제고하고 있다.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을 근본으로 하는 파룬따파는 1992년부터 전파되었다. 1999년 이래 수백만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기본적 인권마저 박탈당했다. 불공정에 직면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대법에 대한 신념은 반석 같았고, 평화롭고 자유롭게 연공할 수 있는 권리를 호소했다.
한 의사로서 나는 이 한 세트의 완만한 공법이 사람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룬따파 수련은 사람들의 신체건강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또한 도덕수준을 제고하여 나쁜 습관을 제거하게 한다. 그런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성실하고 공손하며 충성하는 마음과 이타적인 태도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었다.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 국회는 605호 결의안을 채택하여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 협박, 감금과 고문으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나는 어느 날엔가는 미국과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모두 박해가 없는 정황에서 자유로이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그런 평등권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뿐만 아니라 네바다 파룬따파 수련생들의 파룬따파 경축활동이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하루가 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6/258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