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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기념 교류회 개최

[밍후이왕] 러시아, 벨라루스, 몰도바, 라트비아 등 10여 개국의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은 지난달 25일에서 27일까지 3일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모여, 파룬따파 홍전 20주년을 성대하게 경축하고 수련체험 교류회를 개최했다.

시내 중심가에서 파룬따파 홍전 20주년을 경축

경축행사는 26일 저녁, 키예프시 중심가에서 시작되었다. 이날은 마침 키예프시의 기념일이어서 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백 명이 넘는 파룬따파 수련생이 화려한 복장을 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따라서 연공동작을 하거나, 즐겁고 경쾌하게 요고를 치거나, 자료를 배포하면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소개하였다. 또한 용춤, 사자춤, 당나라 시대의 의상을 입은 선녀 등 행사장은 모두 중국의 전통적 요소로 충만하였으며, 우크라이나의 수련생들도 자기들의 민족의상을 입고 참가하여 반본귀진의 분위기를 발산하는 등 활기가 넘쳤다. 사람들은 이렇게 열정적인 경축행사 장면을 보고는 감탄하면서 앞다투어 수련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람들은 파룬따파의 진상을 잘 알겠다고 하며 파룬궁에 대한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 반대 서명부에 서명했다.

한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 홍전 20주년’이라고 쓴 현수막을 풍선에 달아 하늘로 날림으로써 행사는 최고조에 달했다.

제10회째의 우크라이나 교류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리다

5월 27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열린 ‘제10회 수련체험 교류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22명의 수련생이 수련체험을 발표했다. 수련을 시작한 계기, 난관을 넘은 경험, 스승의 정법을 도운 과정 등을 발표했으며, 젊은 수련자는 색욕에 대한 집착심을 어떻게 제거하였는지도 발표했다.

乌克兰第十届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现场
우크라이나 제 10회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 현장

키예프의 수련생 안나 씨는 중국인이 중국공산당을 탈퇴하도록 도와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한 후, 유학생 숙소와 중국음식점에 가서 중국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전하며 3퇴를 권한 체험을 교류했다. 어느 날 그녀가 중국음식점에서 식사하다가 도중에 일어나 중국인들에게 탈당의 중요성을 설명하자 그 자리에 있던 중국인들은 모두 3퇴했으며, 이일을 통해 현재는 중국인에게 3퇴를 권하기가 더욱 쉬워졌다고 발표했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258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