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저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992년 5월 13일부터 현재까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계에 널리 전해진지 이미 20년이 되었다. 미국 뉴저지에는 이 십여 년간 갈수록 많고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인연이 닿아 대법을 접하게 되었고, 진상을 알고 심지어 대법수련에 들어서기도 했다. 주 내 각개 정부와 관리들은 현재까지 이미 수백여 개의 상장을 파룬궁에 수여했으며, 적지 않은 지역사회, 학교와 단체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을 초청하여 파룬궁학습반을 개최했다.
최근 뉴저지의 두 개 대학 – 몽 클레어 주립대학교와 세톤 홀 대학교의 교수들은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초청하여 수업시간에 교수와 학생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할 수 있게 했다.
몽 클레어 주립대학은 이 주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대학이다. 2012년 4월 30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학교의 종교학 교수인 제사민 타마크 교수의 초청으로 수업시간에 약 50여 명의 학생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몽 클레어 주립대학 학생들이 수업에서 파룬궁을 배우다.
몽 클레어 주립대학 학생들이 수업에서 파룬궁을 배우다.
한 시간 반 동안 학생들은 파룬궁의 공법특징과 중국대륙에서 잔혹하게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이해했다.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또한 교수와 학생들에게 5장 공법을 시연했다. 뒤이어 학생들은 흥미진진하게 공법을 따라 배웠고 몇 명의 학생들은 5장 공법을 배울 때 바로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이번 파룬궁 소개시간은 현장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고 그들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상서로움에 감동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대륙에서 당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잇달아 발언하며 문제를 제기했는데 파룬궁수련과 박해에 관련된 많은 문제를 제기했으며 최후에는 모두 만족스러운 답을 얻었다.
소개시간이 끝날 무렵 타바크 교수는 말하기를 그녀는 모든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소개시간이 매우 뜻깊음을 느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설명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5월 1일, 뉴저지 주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초청으로 또 다른 대학인 세톤 홀 대학교에서 파룬궁을 소개했다.
세톤 홀 대학교는 1856년에 건립됐고 전체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또한 역사가 가장 유구한 사립대학 중의 하나이다. 이 학교의 간호대학 교수 마가렛 허릭은 전에 파룬궁에 대해 약간의 이해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녀는 특별히 파룬궁수련생들을 초청하여 이 학교의 과목인 ‘문화와 건강’수업에서 학생들을 위하여 파룬궁소개와 공법을 시연케 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즉석에서 파룬궁 공법을 진지하게 배웠다. 이번 파룬궁 소개를 듣고 나서 그녀는 자신이 진정하게 파룬궁수련을 하고 싶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2년 05월 0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4/256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