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2년 4월 27일](밍후이기자 리징페이 미국워싱턴 DC보도)2012년 4월 24일 저녁, 미국 워싱턴지역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미국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단체로 연공하며, “4·25”를 기념하고, 중국동포에게 정의·양지를 호소했다.
미국 워싱턴지역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미국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고, 중국동포에게 정의·양지를 호소하였다.
이틀간, 워싱턴의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 다시 겨울로 돌아간 느낌이었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봄추위를 무릅쓰고, 중공대사관 맞은편의 작은 화원에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라, 장쩌민은 죄책을 벗어나기 어렵다”등이 적힌 현수막을 펼쳤다. 화원 주위의 울타리에도 진상 현수막 및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이 혹형을 당하고 박해를 당한 사진을 높이 걸었다.
중국대륙에서 미국에 온 파룬궁수련생 : 밖에서 연공하니 참 좋다
몇 달 전 미국에 온 궈궈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4·25”기념활동에 참가했다. 그녀는 감개무량해 하며 “밖에서 연공하니 참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궈궈는 허난성에서 왔는데 99년 7월 20일 이래로 종일 매우 두려워했었다고 했다. 그녀 신변의 어떤 사람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붙잡히고, 무고하게 벌금을 당했으며, 불법판결을 받거나, 박해 당해 불구가 되었고 한 부부는 북경에 청원을 갔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맞아 죽었다고 한다.
궈궈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당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이전에 저는 위병, 심장병이 있었고, 복부에 4개의 종양이 자랐으며, 요추간판탈출이 있어, 팔도 들지 못했습니다. 후에 또 입과 눈이 비뚤어졌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저의 온몸의 병은 전부 나았습니다. 저는 바로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파룬따파는 우주대법입니다. 저는 수련 후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미국 워싱턴지역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고, 중국동포에게 정의·양지를 호소했다.
수련 초기, 중공관리 입에서 “4·25”를 듣다
워싱턴 파룬궁수련생 왕 여사는 말했다. 2004년 7월 초, 우연한 기회에 그녀는 대법수련을 하게 되었다며 “막 법을 얻었을 때, 저의 마음속은 확실히 아주 흥분되었습니다. 파룬궁이 이렇게 훌륭할 뿐만 아니라, 진짜 아주 신기했습니다. 저의 이전의 무신론을 아주 깨끗하게 제거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가장 친한 대학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궁을 말하자 관리로 있는 친구가 말하기를 “파룬궁 수련생들의 ‘4·25’ 평화청원은 장쩌민을 놀라게 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루 동안 그곳에 서있었는데 떠날 때 땅에는 담배꽁초와 종잇장 하나 없었고, 진짜 대단했어. 큰일 났지, 그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했어.”라고 했다.
왕 여사는 말했다. “저는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4·25’들었습니다. 저한테 준 인상이 아주 깊었는데, 저는 이 수련인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왕 여사는 수련한지 이미 근 8년이 된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수련할수록 이 대법을 떠날 수 없다고 느꼈고, 대법은 실제로 천년만년에 한번 얻기 힘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13년 이래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린 것은, 중국동포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타오 여사와 워싱턴 DC지역의 일부 노년 파룬궁 수련생들은 날마다 미국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연공하였고, 진상을 알렸다.
현재 이미 칠순을 넘은 타오 여사(앞 오른쪽)가 당일 반박해 활동 중에서
타오 여사는 대사관 내의 중공관리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13년이 되었는데, 우리는 날마다 모두 함께 있었고 항상 만나기에, 당신들도 응당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심과 견인함을 보았을 것이고 우리의 선량함을 보았을 것이다. 당신들도 중공사당 내부가 이미 어느 정도로 썩어버렸는지 알 것이고, 당신 자신들도 일정한 감수가 있을 것이다. 현재 왕리쥔, 보시라이는 연달아 변고가 생겼고(일이 생겼고) 다음은 저우융캉과 장쩌민일 것이며, 대법에 빚진 모든 사람들도 이어서 보응을 받을 것이다. 나는 다만 대사관의 동포들이,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 당신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선념과 정념으로 당신들 자신과 집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현재 이미 칠순이 넘은 타오 여사는 “10여 년 이래, 우리들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매일 이곳에 오고 싶었다. 우리가 한 이 일체는 바로 중국동포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라서이다. 당신들이 어떻게 선택하는가에 달렸다.”고 말했다.
서양수련생은 중국 사람들이 모두 선량한 편에 서기를 희망
대사관 밖에서 연공하는 사람들 중에는 일부 서양인들의 얼굴도 있었다. 제라드 피에르는 말했다. 그가 이곳에 온 것은 중공대사관 내의 직원들 및 모든 중국 사람들이 모두 알기를 바라서이다. 바로 역사는 곧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펼칠 것이 라는 것을.
피에르는 말했다. “13년이래, 중공매체가 파룬궁에 먹칠하고 날조하며, 여러 가지 수단을 다 사용하여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 박해했는데, 나는 모든 중국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역사를 회고해 보면, 우리는 볼 수 있다. 박해자는 종래로 성공한 적이 없었다.” 그는 중국 사람들이 모두 선량한 편에 설수 있기를 희망했다.
독일계 미국인 비욘은 어린 두 아들을 데리고 중공대사관 밖에서 연공했다. 그는 말했다. “현재 이미 역사의 최후시각이 되었다. 나는 파룬궁의 존엄을 회복하고, 또 파룬궁 창시자 이홍지 선생님께 청백을 돌려드리며, 집단학살죄를 범한 모든 악인들을 천하에 폭로하여, 전 중국 인민들이 다시 존엄을 찾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문장발표: 2012년04월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7/四二五前夕-华府学员中使馆前集体炼功(图)-2563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