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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련생들이 4.25를 기념하여 진상을 전파(사진)

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4월 25일, 인도네시아 싱가라자(Singaraja) 수련생들은 1999년 4월 25일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수만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평화적으로 청원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라비나 해변에서 촛불을 밝혀 추모 활동을 개최하는 동시에 단체 연공을 하며 진상을 전파했다.

集体炼功
단체연공을 하는 모습

오후 4시, 시작할 때부터 햇볕은 여전히 매우 뜨거웠지만 수련생들은 정연하게 서서 조용하고 상서로운 음악에 따라 단체 연공을 했고 게다가 대법과 진상에 관련된 현수막을 펼치고 해변에 오는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이며 또 중공(중국공산당)이 저지른 피비린내 나는 박해 진상을 알렸다.

많은 관광객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진상자료를 가져갔고 진상을 이해한 후 잇달아 중공의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비난했다.

烛光守夜
촛불을 밝히고 밤을 지새움

해가 진 후 수련생들은 촛불을 밝혀 밤을 지새우기 시작했고 매 하나의 촛불은 박해로 사망한 수련생들을 추모하고 또한 예전과 같은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反) 박해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정의로운 양심의 소리를 호소했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8/256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