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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반(反)박해 사진전 크로아티아서 개최(사진)

글/ 크로아티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3월 23일, ‘파룬궁 반(反)박해’ 사진전시회가 크로아티아의 두 번째로 큰 도시 스플릿(Split)시 지역정보 전시회센터에서 4월 12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다.

'在“法轮功反迫害”图片展上介绍法轮功带给人身心升华,广赢赞誉和褒奖'
파룬궁 반박해’ 사진전시회에서 파룬궁이 사람들의 심신을 승화시키고 많은 찬사와 상을 수여받은 것을 소개했다.

'在“法轮功反迫害”图片展现场,参观者在学习法轮功功法。'
‘파룬궁 반박해’ 사진전시회 현장에서 참관자들이 파룬궁공법을 배우다.

사진전시회는 몇 십 폭 칼라 사진으로 구성됐고 내용은 1999년 전 파룬궁이 중국에서 널리 전해져 중국 민중의 깊은 사랑을 받은 장엄한 장면, 1999년 7월 이후 파룬궁수련생들이 반박해하는 평화적인 항쟁과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와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이익을 챙긴 죄악을 폭로한 장면, 마지막으로 파룬궁이 세계 각지로 전파되고 해외수련생이 평화적이며 이성적으로 행한 반박해 등 3개 부분을 포함했다.

전시회가 개최된 후 많은 현지 시민들은 관심을 갖고 참관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 온 각국의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도 끌었다. 스플릿시는 크로아티아의 유명한 역사 도시로 아름다운 항만을 갖춘 남동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다.

이 활동은 또한 현지의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BRAC TV와 현지 주류신문 ‘자유 달마티아 신문’도 모두 사진전에 대해 보도했고 매우 바르게 파룬궁을 소개했으며 게다가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박해를 강력히 비난했다.

개막식에서 사람들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얼굴 표정을 나타냈다. 일부 관중들은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피비린 내나는 잔혹한 학살 장면을 보았을 때 눈물을 흘렸다. 참관자들은 방명록에 폭행자에 대한 강렬한 분노를 표현했고, 살해당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서는 극도의 동정을 표했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이 생사를 마주하고 진선인(眞, 善, 忍)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탄을 표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개최한 이번 사진전시회를 매우 감사하게 생각했다. 또한 일부 참관자들은 파룬궁을 진일보 이해했고 수련생에게 5장 공법을 배우고 싶다는 열정을 표했다.개막식 당일, 수련생들은 또 시 중심지와 해변대로에서 ‘파룬궁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했다. 수련생들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따라 시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에게 5장공법을 시연했고 게다가 파룬궁 진상전단지와 당일 개최한 ‘파룬궁 반박해’ 사진전시회 전단지를 배포했다. 사람들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의 죄행에 놀라움을 느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반드시 전시회를 관람할 것이라고 표했다.

'法轮功学员在当地介绍功法,学校的老师带着孩子来学炼法轮功。'
파룬궁수련생들이 현지에서 파룬궁을 소개했고 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파룬궁 공법을 따라 배웠다.

사진전시회 개막식에서 부근 섬의 BRAC TV방송국은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10여분의 취재를 진행했다. 수련생들이 전시회에서 폭로한 중국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에 대해 이야기할 때 기자는 놀라며 소리쳤다. “이는 바로 ‘성경(聖經)’ 중에서 언급했던 광경이네요!” 그는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 중대한 의의는 ‘사람들을 일깨워 주는 것’임을 표시했다. 그는 정의는 반드시 사악을 이길 것이라고 하며 말했다. “이런 악랄함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전시회가 원만히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현지의 주요한 신문사인 ‘자유 달마티아 신문’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심신건강과 현재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에 대해 정면 보도했다.

문장발표: 2012년 04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3/255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