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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 시 문화제, 시민들 앞다투어 파룬따파를 배우다(사진)

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2월 25일, 일본 밍후이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사이타마 시 미누마 구(區) 문화제 공연에 참가해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파룬궁 연공시연은 큰 환영을 받았다.

明慧学校的法轮大法小弟子表演舞蹈
춤을 추는 밍후이학교 파룬따파 어린이 제자들

明慧学校的法轮大法小弟子表演舞狮
밍후이학교 파룬따파 어린이 제자들, 사자춤을 선보이다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다’는 음악에 따라 밍후이학교 파룬따파 어린이 제자들이 무대에 나타나자 관중석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터졌다. 노랫소리와 박수소리를 듣고 대회장 밖에 있던 사람들은 얼른 공연장으로 달려왔다. 사람들은 수시로 사진을 찍었다. 파룬궁 연공시범을 보여주기 전, 파룬궁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듣고 흥미를 느낀 관중들은 연공음악이 울리자 모두 일어나 무대 위의 밍후이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따라 제1장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회의장은 연공장으로 변했다. 연공 시연이 끝나자 장내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졌다.

全场观众起立与台上的明慧学校师生一起炼法轮功第一套功法
장내 관중들이 일어서서 무대 밍후이학교 선생들을 따라 파룬궁 제1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全场观众起立与台上的明慧学校师生一起炼法轮功第一套功法
장내 관중들이 일어서서 무대 밍후이학교 선생들을 따라 파룬궁 제1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밍후이학교 공연이 끝나자 어떤 이는 무대 뒤로 찾아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또 어떤 관중은 파룬궁수련생들을 만나기만 하면 칭찬했다. “당신들은 춤을 잘 췄고 사자춤도 정말 멋집니다! 당신들은 평소에 어디에 있습니까? 어느 때 활동합니까? 어떤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습니까!” 어떤 시민은 다음 주부터 당장 인근 연공장에 가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사람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책갈피가 걸려있는 종이접이 작은 연꽃에 흥미를 느꼈다. 그들은 깜찍하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호신부로 간주해 차에 걸겠다고 했다. 어떤 이들은 밍후이학교에서 직접 연꽃을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 이 귀한 연꽃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253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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