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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西)호주 파룬따파 수련생들, 수련심득교류회 개최(사진)

[밍후이왕] 2012년 2월 4일, 서호주 파룬따파 수련생들의 ‘2012년 수련심득교류회’가 서호주 수도 퍼스에서 개최됐는데 서호주 지역에서 온 12명 중 서양 수련생들이 수련 중의 심득체험을 나누었다.

먼저 교류회에서 발언한 야나는 그녀가 서호주 서남부 지역에서 여러 차례 ‘진선인(眞善忍)’미술전을 개최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해 바른 믿음을 강화했던 경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교류 중에서 말했다. “미술전을 개최하는 기간, 미술전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없을 때마다 나는 곧 발정념을 했고 게다가 사부님께서 모든 인연 있는 중생들을 데려오셔서, 그들이 구도될 수 있기를 바랐다. 늘 몇 분 내에 어떤 때는 많기로 20여 명이 동시에 들어왔다. 미술전의 마지막 일주일간 혼자 미술전을 관리한 적도 있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세인들을 배치하셔서 두세 명씩 들어오게 하셨는데 이는 나에게 충분한 시간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셨다. 정말로 그랬는데 내가 사부님께 요구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바로 배치해주셨다.”

西人学员嘉娜在发言中
발언하고 있는 서양 수련생 야나

서양 수련생 존은 가정생활의 충돌 중에서 대법의 인도로 과거의 은혜와 원한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안으로 찾고 최후에 환경이 완전히 변화된 과정을 교류했다. 화인 수련생 양(楊)여사는 따지웬(大紀元) 마케팅 광고를 전직으로 하는 과정에서 겪은 수련과정을 나누었다. 그녀는 말했다. “마케팅 광고 과정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떤 때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고, 어떤 때는 거절당했으며, 어떤 때는 심지어 욕설을 당하기도 했지만 당연히 우리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바로 당신의 심태와 관계됐다. 매번 이럴 때마다 만약 모두 사부님의 ‘따지웬 회의에서의 설법’ 중에서 말씀하

신 ‘그 일을 별 것 아닌 것으로 보고, 사람을 구도하는 이처럼 큰 한 가지 일을, 당신들이 해야 할 바를 해야 하며, 마음속으로 좀 착실히 하고, 무슨 그다지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과 그다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마주치거나 듣게 되더라도 마음에 두지 말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하라’에 따라 한다면 기본상 모두 장악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교류회 현장은 장엄하고 신성했으며 교류회를 정식으로 마친 후 수련생들은 함께 모여 자유로운 교류를 했는데 일부 무대에 올라 발언하지 못한 수련생들은 이 좋은 기회를 이용해 자신의 수련심득을 나눴다.

문장발표: 2012년 02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7/25356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2/2/29/1318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