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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眞善忍) 미술전, 서호주 민중들을 감동시키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린펑 서호주 보도)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2011년 말과 2012년 초 서부 호주 서남부의 몇 몇 읍에서 순회 전시되었다.

서호주 덴마크(Denmark) 읍에서의 미술전 전시일은 2011년 12월 26일부터 2012년 1월 7일까지였고 총 1,100여명의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전을 관람했다. 에스퍼런스(Esperance) 읍에서는 2012년 1월 9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400여 시민들이 참관했다.

에스퍼런스 현지의 가장 큰 신문인 ‘에스퍼런스 익스프레스’ 신문은 眞善忍 국제미술전의 정신과 무엇이 파룬궁이며 또한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무고하게 중공에 의해 박해당하고 있는 상황을 소개했다.

埃斯佩朗斯快递报对真善忍国际美展的报道

에스퍼런스 익스프레스 신문의 진선인 국제미술전에 대한 보도

전시회를 관람한 후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이해한 주민들이 잇달아 전시회 자원봉사자들을 고무격려하며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일부 인연 있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파룬궁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마침 예술을 전공하고 있는 한 청년은 그의 친구들을 불러와 한 자원봉사자에게 파룬궁에 관한 진상과 기타의 더욱 깊은 내포를 알려주기를 요청했다. 그들은 眞善忍 미술전의 높은 수준에 매우 인상이 깊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 독일인은 작년에 이미 미술전을 관람한 적이 있었다. 그는 오늘 파룬궁수련생이 제작한 연꽃을 받았는데 집에 돌아가 거울에 달아놓을 것이며 이렇게 하면 그가 매일 선한 의념을 내보내 이번 박해제지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 부부는 근 한 시간동안의 시간을 들여 매 한 폭의 그림 옆 설명을 자세히 읽었다. 그들은 한 여성 자원봉사자에게 그들이 전시회 장소를 봐줄 수 있으니 가서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세인들에게 알리는 자선행위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들은 매우 감동하는 동시에 또한 아주 즐거워했다.

제네바에서 온 한 부부는 자신들이 유엔인권위원회에서 근무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일부 전단지를 받아가며 박해상황을 갖고 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독교 신자 두 명은 내심 감격해하며 일부 관련 자료를 받았고 게다가 교회 책임자에게 중공(중국 공산당)의 인권 박해에 대해 진일보 조사하게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2년 01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9/2525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