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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법회 개최, 불광이 널리 비추어 정진을 다그치다

글/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2월 29일] 2011년 12월 26일, 싱가포르 파룬따파(法輪大法)수련심득교류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나라에서 온 수련생들이 이 성대한 모임에 참석했다. 파룬궁수련생 23명이 수련의 길에서 교란을 제거하고 법공부를 통해 마음을 닦으며, 서로 독촉하고 다급히 사람을 구한 수련심득을 교류하였다.

'二零一一年新加坡法会现场'
2011년 싱가포르 법회 현장

법회장은 장엄하고 성스러웠으며, 자비롭고 상화한 에너지로 가득 찼었다. 다양한 직업, 부동한 연령과 제각기 다른 체험을 한 수련생들이 교류에 참석했다. 항목의 책임자가 있었고, 젊은 학생도 있었으며, 81세의 노인수련생이 있는가 하면 11세 꼬마제자도 있었다. 그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수련이야기는 회의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1세의 노인수련생 진여사는 신체의 병업이란 가상과 가정모순의 곤경에서 벗어나 전화 진상으로 사람을 구한 심리변화의 과정을 이야기하였다. 한번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여보세요” 한마디 한 후 잠잠했다. 이런 상황에서 진여사는 몇 번이나 전화를 걸었다. 상대방은 마침내 “당신은 정말 선량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다 들었습니다. 좋습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진여사는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자비의 힘을 직접 목격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전화를 하다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을 다 만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 부딪칠 수 있는데 꼭 심혈을 기울여 해야 하며,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방법을 찾아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했다.

환경미화원 탁여사는 대법을 수련하자 40여 년간 괴롭히던 두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그녀는 매우 적은 노임으로 5대주를 다니면서 진상을 알리는 일에 협력하였고, 수련생들의 단체 법공부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봉사한 경력을 이야기하였다.

베트남 수련생 진선생은 매체의 진상팀에 합류한 심득 외 법공부를 통해 마음의 장애를 물리치고 맨투맨으로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한 경험과 베트남에서 교란에 직면했을 때 수련한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젊은 수련생 나여사는 항상 즐거운 모습으로 수련하고 있지만 수련하기 전 그녀는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다보니, 어린 나이에 병마에 시달렸었다. 싱가포르에서 우연히 거리진상을 하는 대법수련생을 만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그녀는 고통스럽고 덧없던 인생에서 철저히 개변되어 희망으로 가득 찬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내심으로부터 우러나 “나는 법을 얻었고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기에 나는 이미 행복 속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노수련생 심여사는 일 년간 수련하면서 얻은 조그마한 체험담을 이야기하면서 대법의 위력을 감수하고 수련초심의 열정을 되찾았다.

한 기업의 지배인인 온선생은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으로, 정념으로 병업이란 가상의 교란을 제거한 체험을 이야기했다. 일이 많고 바쁜 관계로 수련을 느슨히 한 것이 이번 교훈을 조성한 원인이었다. 그의 전반과정을 지켜보면서 그의 가족들은 대법의 힘과 대법제자들의 자비로운 품격을 직접 감수하게 되었다.

이번 법회는 싱가포르 수련생 정체 수련에 매우 큰 촉진작용을 했다. 점심시간과 법회 후 많은 수련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각자의 감수와 수확을 교류했다.

한 수련생은 “대법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하면서 착실히 수련하는 신수련생들의 수련체득을 듣고 나는 매우 큰 촉동을 받았습니다. 나도 제일 좋은 상태를 찾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은 “나의 부족한 점을 찾았습니다. 수련 중에서 많은 시간, 진정으로 자신이 곤란을 대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수련생은 “모두 잘 말씀하셨고 정말 내심으로 우러나 쓴 것입니다.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긴박하다는 감수를 제일 깊이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법회 발언고를 번역한 젊은 대법제자들도 수확이 꽤 크다고 했다. 그들은 몸과 마음을 대해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평시에 느끼지 못했던 집착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전 9시에 시작한 법회는 오후 5시에 원만히 결속되었다. 수련생들은 이번 법회는 대법의 위덕을 견증한 성스러운 법회임을 체험했고, 수련중의 매번 승화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시종 동반함을 느꼈다. 모두들 보편적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과 차이를 찾았다. 수련생들은 최후의 관두에 3가지 일을 잘하며 조사정법하여 서약을 실행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고 서로 고무격려하였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9/2511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