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핀란드 제1회 법회가 헬싱키에서 열려 (사진)

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2월 4일, 제1회 핀란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헬싱키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교류회의 상서로운 분위기에서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이 몇 년간의 수련체험을 나누었고 많은 여러 도시 수련생들도 이번 성회에 참여했다.

'首届芬兰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在赫尔辛基举行'
제1회 핀란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헬싱키에서 개최되다

수련생 안나는 교류에서 그녀가 션윈 공연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개인관념을 타파하고 수련생과 협조했는지 제고한 과정을 나누었다. 그녀는 일찍이 오랫동안 한 층차에서 머무르게 되어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많은 외부의 교란이 한 번 또 한 번 그녀로 하여금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 했지만 그녀는 줄곧 견정했다. 한번은 우연한 기회에 벨기에에 가서 션윈 홍보를 도와주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나라의 수련생들과 함께 협조해야 했다. 그때 생겼던 모순들을 수련생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버리지 못했던 한 수련생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그 중에서 제고한 과정을 나누었다.

뤼(吕)여사는 발언에서 일찍이 일하는 과정에서 오해 당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분노했지만 나중에는 점차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최후에는 스스로 마음속으로부터 완전히 내려놨으며 뼈에 사무치는,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집착심을 제거하고 수련생과의 모순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金)여사는 핀란드 북부에 거주하는 수련생이다. 그녀는 도시와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했기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려면 늘 긴 시간을 소요하곤 했는데 운전 면허증을 딴 후부터는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자신의 급한 성격으로 일을 함에 늘 앞뒤를 가리지 않았다. 얼마 전 활동에 참여하러 가는 중 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 사부님의 보호 하에 이 생사대관(生死大關)을 넘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평소의 수련이 착실하지 못한 것을 느꼈고 사부님의 간곡한 타이름에 마음의 가책을 느꼈으며 평소의 법공부와 연공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못했던 것을 개변하고 반드시 열심히 수련할 것을 결심했다.

장엄한 법회는 오후 5시 20분에 원만히 끝났고, 십여 명의 수련생들이 법회에서 자신들의 수련체험을 나누었다. 이번 법회를 통하여 수련생들은 좋은 경험을 따라 배우고 스스로의 차이와 부족한 점을 찾아냈으며 금후 각 개 항목에서 모두 더욱 잘 협조하여 공동으로 조사정법의 역사적 사명을 잘 완성하기를 희망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0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9/250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