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샤오수(曉蘇) 시카고 보도) 미국 시카고 ‘맥도날드 추수감사절’ 대 퍼레이드가 2011년 11월 24일 오전, 시 중심가에서 개최되었는데, 수십만 인파가 도로 양쪽에 늘어서서 참관했다. 이 행사에 파룬궁 대열도 9년째 계속 참가하여 열띤 환영을 받았으며, 특히 현지의 가장 큰 매체인 시카코 트리뷴지는 행사 관련 보도를 하면서 ‘새로운 창작품 – 거대한 연꽃을 가져다주다’ 의 내용으로 파룬궁 대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시카고 파룬궁수련생들이 2011년 추수감사절 대 퍼레이드에 참여
시카고 파룬궁수련생들이 2011년 추수감사절 대 퍼레이드에 참여
시카고 파룬궁수련생들이 2011년 추수감사절 대 퍼레이드에 참여
시카고 파룬궁수련생들이 2011년 추수감사절 대 퍼레이드에 참여
‘시카고 트리뷴’은 인터넷사이트에 파룬궁수련생들의 꽃차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 회장 시양썬(席楊森)은, “매년 퍼레이드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다. 올해의 창작품은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퍼레이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다. 2005년 파룬궁 대열은 사람 키보다 큰 연꽃 모형을 수공으로 직접 제작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상당히 끌었다. 그래서 시카고 행사에서도 파룬궁단체가 비슷한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꽃차는 색채가 선명했다. 특히 눈부신 큰 연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색깔의 작은 연꽃들도 아름다웠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과 선녀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시카고 트리뷴지는 인터넷사이트에 파룬궁단체의 꽃차 사진을 게재하고, 텔레비전에서도 보도하여 수백만의 시민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풍모를 시청했다.
특히 두 개의 텔레비전을 방송국이 모두행사 전 과정을 실시간 중계방송을 하여 100만이 넘는 가구가 시청할 수 있게 했는데, 이처럼 열띤 보도는 시카코 ‘맥도날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전 미주지역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크고 성대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가단체는 조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선별되는데, 파룬궁 수련단체는 2003년 이 행사에 처음 참가하여, 조직위원회로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그 풍모에서 총애를 받게 되었으며, 그 후 해마다 참가요청을 해와 금년이 참가 9년째가 된다.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며, 1992년 5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신 불가상승 수련대법으로, 우주 최고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을 근본 지침으로 하는 수련이다.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수련실천이 증명하는 바, 파룬따파는 대법대도이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가 온정하고 사람들의 신체소질과 도덕수준을 제고하게 했으며, 또한 가늠할 수 없는 정면(正面)작용을 일으켰다. 심신에 유익함을 얻은 수련생들이 흔쾌히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 한다.
문장발표 : 2011년 11월 2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8/2499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