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전화의 저쪽은 자비로운 기대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 황위성 대만 타오위안 보도) 현재 전화는 일상적인 연락 도구이다. 벨소리가 울리면 친인이나 친구가 안부를 묻거나, 멀리 사는 사람이 문안을 묻기도 한다. 하지만 우연인 것 같지만 윤회 중 운명으로 맺어진 인연에게서 걸려온 전화일 수도 있다.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자비와 시간을 들여 오랫동안 고귀한 중국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들은 선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는 사람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알려주고 있으며, 악한 것과 한 편에 서서 선량함을 적대시 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이것은 그들 수련생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생명과, 거짓말에 기만되어 위험한 경지에 처한 고귀한 생명들을 위해서이다.

이런 자비로운 진상으로 고귀한 생명들은 잇달아 각성하고 마음속의 어두운 먹구름을 제거하여 새로운 인생의 희열을 맞이했다. 이하는 대만의 타오 위안, 신주 및 묘리(간략하게 타오주묘)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의 전화진상에 대한 교류이다.

台湾桃竹苗学员一起学法、交流如何用电话讲清真相救人。
대만 타오주묘 수련생들이 함께 법공부하고, 전화 진상으로 어떻게 사람을 구할 것인지를 교류하다.

매 통화는 생명이 구도되는 희망이다.

료여사는 수년 간 중공의 공안, 검찰, 사법 등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업종에 진상하여 박해당하는 수련생들을 구했고, 밍후이왕이나 기타 경로에서 전해지는 최신 박해소식에 대하여 긴급 구조를 진행했다. 이는 사당의 통제를 당하고 있는 군인이나 경찰이 파룬궁(法輪功)수련생에 대해 죄를 짓지 않게 하여 이런 박해에 참여한 자들을 구하기 위함이었고, 그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박해의 순장품이 되어 침통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매번 대륙수련생들이 불법으로 납치된 사건이 전해 질 때마다 타오주묘 수련생들은 서둘러 박해에 참여한 기관이나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했고, 가족의 협조와 더불어 성공적으로 구출해낸 경우도 있었다.

파출소 소장, “이런 일은 이후에는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 명의 대륙수련생이 션윈공연 CD를 배포하다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공안국은 파출소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했고, 파출소에서는 “15일간 감금하고 매 사람은 벌금 1천원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해외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잇달아 전화하고 편지를 발송했으며, 현지 수련생들은 소장을 찾아 진상했다. 나중에 소장은 “좋습니다. 이런 일은 이후에는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료여사가 재차 공안국 국장을 찾아 진상했을 때 벌금이 면제되었고, 나중에 불법으로 감금된 수련생은 풀려 돌아왔다. 박해에 참여한 책임자들 모두는 매우 많은 전화를 받았는데, 공안국 국장과 그의 부인은 감히 휴대폰을 켜지도 못할 정도였다.

가족이 협조하여 사람을 요구하자 흉악한 경찰이 포기하고 도망가다

또 한 가지 사례가 있다. 610경찰이 불법으로 수련생을 납치하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에게 준 돈까지 빼앗아 아이는 생활할 수 없게 되었고, 수련생을 구출하러 간 수련생도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수련생의 딸은 ‘우리 어머니를 돌려주세요.’라는 현수막을 들고 구치소에서 청원했다. 사람들은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치며 흉악한 경찰의 차를 가로막고 사람을 풀어주기를 요구했다. 흉악한 경찰에게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은 아무런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여 감금하고도 마음이 편안한가?”라고 말하자 흉악한 경찰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차를 두고 도망갔다.

그 뒤, 사건은 급히 기관에 전해졌고 수련생은 또 610과 시 공안국 국보대대에 전화하여 진상했다. 계속되는 통화 중에서 어떤 번호는 없는 번호였고, 어떤 박해자는 매우 안절부절 하며 욕을 했지만, 선의로 대답하는 사람도 있었다. 료여사는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만 하며 표면상태에 이끌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후 밍후왕에서는 3명의 수련생이 풀려 집으로 돌아갔다고 보도되었다.

가족, 경찰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려 연이어 수련하다.

료여사는 “우리는 대륙 수련생들의 가족들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려 사람들을 구도했고, 또한 대륙 동수들의 압력을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4년 판결을 받았을 때 료여사는 늘 전화를 걸어 그 가족들에게 관심을 주었다.

수련생의 딸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법공부하고 연공하기 시작했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삼촌 등 친인들도 션윈CD를 보았다. 그들은 파출소 경찰에게 찾아가 진상을 알렸고, 이로 인하여 법을 얻은 한 경찰은 현재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있다.

상대방이 전화를 끊으면 다시 걸어 그들이 구도되기만을 희망하다.

린여사는 선생님이었는데 전화진상을 통하여 선념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 번은 그녀가 건 전화번호 옆에 ‘욕설을 당하다.’라는 메모가 있었다. 즉 예전에 수련생이 통화했을 때 욕설을 당했던 것이다. 린 여사가 전화 걸었을 때에도 상대방은 여러 번 끊어버렸다. 그녀는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러 왔는가 아니면 관념에 둘러싸여 사고해야 하는가’를 생각했다.

용기를 내어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몇 마디도 하기 전에 상대방은 또 끊어버렸다. 마음속으로 다만 그가 조금이라도 들으려 하면 조금이라도 구하려고 생각하면서 몇 번을 반복했다. 상대방은 말투가 온화해져 그녀의 말을 들었고 결국 스스로 진상을 알 수 있는 경로도 받아 적었다.

목소리는 비록 잠겼지만 상대방은 진상을 알게 되었다.

한 번은 린여사가 목이 불편해 많이 잠겼지만 여전히 전화를 걸어 진상했다. “현재 탈당 열풍이 일어나고 있으며 모두들 탈당하면 목숨과 평안을 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가명으로 삼퇴하지 않겠냐고 물자 상대방이 동의했는데 갑자기 린여사의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아직 진상을 절반도 알리지 못한 상태에서 안간힘을 다해 진상을 모두 이야기 했다. 비록 그녀 자신도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계속하여 말했고, 최후에 그녀가 상대방에게 알아들었냐고 묻자 상대방은 뜻밖에도 “전부 명백히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린 여사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또 두 명의 노수련생 중 칠순에 가까운 한 수련생은 전화 진상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분명히 이야기하지 못하다가 심혈을 기울여 원고를 외워 순조롭게 진행했고, 한꺼번에 8명의 고귀한 중국인들을 탈당시켰다.

고귀한 중국인들이여,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이 전화기를 들어 당신들의 오해와 모욕을 개의치 않고 선념으로 기다리는 것은 생명의 각성이다. 당신은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온 자비의 소리를 들었는가?

문장발표 : 2011년 11월 0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8/24886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