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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시 ‘홍보의 날’에 진상하여 반박해하다 (사진)

글/ 독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1월 12일, 독일 파룬궁수련생들은 독일 남부의 프라이부르크 대학가에서 파룬궁‘홍보의 날’을 개최하여 세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게다가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12년간 박해의 진상을 폭로했다. ‘홍보의 날’은 프라이부르크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一对德国夫妇在征签簿上签字声援法轮功
한 쌍의 독일 부부가 서명하며 파룬궁을 지지했다.

信息台旁,弗莱堡大学的学生在看法轮功真相展板和资料
홍보부스 옆에서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학생들이 파룬궁진상전시판과 자료를 구경하고 있다.

两位当地德国居民站在这里看法轮功真相看了许久

두 명의 현지 독일 주민이 오랫동안 머물며 파룬궁진상을 구경했다.

信息台前,学员在给一对外国游客讲法轮功真相。

정보부스 앞에서 수련생이 한 쌍의 외국관광객에게 파룬궁진상을 하다.

信息台前,游客在了解法轮功真相
홍보부스 앞에서 관광객이 파룬궁진상을 이해하다

这位法国女游客,蹲在这里看真相展板已经有半个小时了

프랑스 여 관광객은 이곳에 쪼그리고 앉아 이미 30분 넘게 전시판을 보았다.

독일의 한 교사는 반박해 서명에 동참하며 지지를 표했다. 파룬궁(法輪功)과 같은 이런 평화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반 박해를 견지하는 것은 효과가 매우 강하다.

몇 명의 독일 관광객들은 수련생에게 한 가지 현상을 말했는데 대륙에서 온 많은 청년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이야기 하면 그들은 곧 “나는 그런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다.”고 했다고 했다. 독일인들은 청년학생들이 왜 자신들의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수련생은, 그것은 그들의 진심어린 마음속의 말이 아니라 얼버무리는 단어일 수도 있는바 중공의 민감한 화제를 회피하기 위함이며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해주었다. 독일인은 유학 온 학생들에게도 공포가 남아있다는 것은 중국대륙의 인권상황이 아주 나쁘다는 것을 설명하며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가 이렇듯 심각한데 아직도 사실을 외면하는 것은 바르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유모차를 밀고 있는 한 중년 남성은 유창한 중문으로 수련생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는 “나는 미국인이며 일찍이 중국에서 공부했고 8년간 직장생활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내가 중국에 있을 때는 파룬궁(法輪功)박해를 시작하지 않았고 내가 미국에 돌아 온 후 발생했다. 나는 중공이 법률을 무시하고 인권을 침범하면서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고 있고, 대외적으로 진실을 숨기는 것을 안다. 중공은 ‘6․4’사건에서 공개적으로 국민들을 학살했고 그 후의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에서도 다를 바 없을 것이며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의 시간이 이렇게 길고 연루된 사람도 이렇게 많은 것은 그야말로 보기 드문 일이다. 사람들은 다만 ‘6․4’천안문학살만 알고 있지만 나는 그런 재난 중에서 적어도 십여 개 도시의 학생과 민중들이 폭력과 탄압을 당하여 죽었거나, 부상당했거나, 실종되고, 감옥살이 한 것을 알고 있다. 물론 혹형과 학대가 같이 동반되었다. 때문에 파룬궁 박해에 대해 대량의 죄행이 감춰져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한 여 관광객은 쪼그리고 앉아 이미 30분간 전시판을 구경했다. 그는 말하기를 나의 독일어는 비록 능숙하지는 않지만 사진설명이 있어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그녀는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전시판을 가리키며 “이는 그야말로 악몽입니다!”라고 말했다.

한 화인 여성은 거리 맞은편에서 큰 걸음으로 빠르게 걸어왔는데 눈은 줄곧 부스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현수막을 주시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국내에는 파룬궁(法輪功)이 없으며 이는 십년 전의 일입니다. 이는 무슨 일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대륙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학자였는데 오늘 프라이부르크에서 거닐다가 우연히 파룬궁(法輪功) 부스를 보게 되었던 것이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국내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지만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고 있기 때문에 수련생들은 밖에서 공개적으로 연공하지 못하고 있다.

중공은 1999년부터 박해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박해를 멈춘 적이 없으며 나중에 국내외 언론에게 압력을 가하고 암암리에 박해했으며 대외적으로는 정보를 엄밀히 봉쇄했다. 이 십여 년간 파룬궁은 해외의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었고 수천 개의 상을 수여받았다.”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놀라워하며 귀 기울여 들었다. 떠날 때 그녀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현수막과 그 옆의 독일 파룬궁(法輪功)수련생과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이 사진은 돌아간 후 친척 친우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에게 독일 거리에서 중공의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폭로하는 정황에 대해 알려주려 한다.”라고 했다.

부스를 지나던 한 대만 유학생은 진상전단지를 받고 손 자세를 따라하며 수련생에게 “힘내세요!”라며 격려해주었다. 또 한 무리 한국유학생들은 진상전단지를 받고 수련생에게 “우리 한국에도 파룬궁(法輪功)이 있습니다.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공산당의 인권위반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반 박해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5명의 중국유학생들은 중공의 당, 단, 대(黨團隊)조직에서의 탈퇴를 성명했다. 대륙에서 온 화인은 진상자료를 받아 자세히 보고 진상을 먼저 이해한 후 직접 따지웬(大紀元)사이트에서 ‘삼퇴’(중공 당, 단, 대에서 탈퇴)를 성명할 것이라고 했다.

몇 명의 현지 주민들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할 것이라 했다. 그들은 연공장과 연락처를 문의했고 기분 좋게 떠났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6/249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