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핀란드 민중, 파룬궁을 오래 기다렸다(사진)

글/ 핀란드 북부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1월 4일 핀란드 북부 날씨는 영하 5도였다. 현지 파룬궁 수련생이 로바니에미(ROVANIEMI)시 중심에서 천막을 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서명을 받아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날씨가 추워 행인이 많지는 않았으나, 그들은 진상내용을 보며 사인을 하여 박해저지 활동을 지지했다.

当地居民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当地居民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当地居民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현지 주민이 사인하여 파룬궁 수련생의 반 박해 활동을 지지

한 젊은 부부는 유모차를 밀고 와서 “우리는 아주 오래 기다렸습니다.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 인터넷에서 파룬궁을 발견했는데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적어도 5명은 됩니다.”라며 그들이 제공한 장소에 와서 가르쳐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부부는 진상 보드판을 본 다음 수련생들에게 “당신들은 인권조직, 각 분야 인사와 많이 연락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芬兰北部新老法轮功学员一起炼功
핀란드 북부 수련생이 함께 연공

핀란드 북부는 북극권에 든다. 2010년 11월부터 그곳의 수련자는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그들은 수련 후 감수가 좋아 친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수련하기도 한다. 연공이 끝나면 그들은 편안하고 에너지 마당이 강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6/2488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