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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수련생 수련심득교류회 개최(사진)

[밍후이왕] 제9회 이스라엘 파룬따파수련 심득교류회가 10월 29일 텔아비브 야포(Tel Aviv-Yafo)에서 개최되어 19명의 화인 및 서양 수련생이 수련 중에서의 심득체험을 발표했다.

法轮大法学员在法会上交流修炼心得

파룬따파 수련생이 법회에서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맨 먼저 발표에 나선 이스라엘 수련생 티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2차 대전이 끝나기 전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고 이어서 또 내전을 겪었다. 이는 나의 심령에 매우 불쾌한 음영을 남겼고 성정과정 중 늘 공포에 떨어야했다. 나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매우 내향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진상을 알리는 신문의 편집장을 맡은 후 나는 여러 방면의 장애와 집착을 극복하고 중생구도를 첫 자리에 놓았다. 나중에는 이러한 개성을 개변하여 즐겁고 쾌활한 사람으로 되었다.”

서양 수련생 티크바(Tikva)는 수련생인 남편과 함께 비엔나 션윈공연을 돕고 뉴욕법회에 참가한 전반 과정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현지의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하고 신문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의 순정하고 선한 마당에 의해 그녀를 며칠간 괴롭힌 병업이 전부 제거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사심을 제거하고 오직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만 생각할 때 일체는 모두 순리롭게 되어 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션윈공연의 과정에서 일종의 순백의 에너지가 관중들을 씻어주고 청리해줌을 느꼈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뉴욕법회에 참가하여 사부님을 뵙는 순간 극히 친절한 아름다움을 느꼈고 아울러 정법시간의 긴박함을 느꼈으며 될수록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8살 된 어린이 제자 아우어·엘라(Auer·Ella)는 태어나서 3개월부터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고 6개월이 되어서는 처음으로 앉아서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연공동작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연마했던 이야기를 했다.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이 괴롭히고 때려도 늘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으며 ‘욕해도 대꾸하지 않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음’을 해냈다. 현재 그는 주말과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수련생들과 함께 사람들이 밀집한 공공장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서명을 받고 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는화인 수련생은 그가 법을 얻게 된 과정과 법을 얻은 후 거금을 잃어버린 일을 어떻게 대하였는지를 교류했다. 그가 집착을 내려놓고 한 수련인의 심태로 이 일을 대할 때 일은 즉시 전변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건축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 일을 발표했다. 그는 이러한 복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여 얻게 된 것이고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법회기간인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이스라엘 파룬궁수련생은 수도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야포에서 단체연공, 수련심득교류회, 진상 알리기와 반박해 활동을 개최했다.

法轮功学员在古城耶路撒冷伽法门外集体炼功
파룬궁수련생이 옛 도시 예루살렘 Gafra 문 앞에서 단체 연공하는 모습

10월 28일 옛 도시 예루살렘은 햇볕이 따사롭고 상쾌한 가을 날씨였다. Gafra 문 밖에서 아름답고 상화로운 파룬궁 연공음악에 따라 황금색 상의를 입은 파룬궁수련생이 5가지 공법을 시연했다. 지나가던 여행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했고 사진도 찍었다. 해설자가 영어, 히브리어, 러시아어로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세계에 널리 전해진 정황을 알렸다. 진상을 알게 된 여행객들은 서로서로 서명부에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한다는 사인을 남겼다.

10월 29일은 수련 심득교류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10월 30일 오후 5시 수련생들은 텔아비브 야포시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단체로 12년간 지속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항의했다. 아울러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 혹형,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밀매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여러 서양 수련생은 발언에서 중공의 폭행에 강력히 항의했으며 전 세계 민중들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알게 해야 함을 밝혔다.

한 중국 수련생은 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공은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장장 12년간 계속하여 박해를 하고 있다. 저의 친척은 올해 3월 중공에 의해 체포됐는데 어떠한 법률적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직접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했다. 원인은 그녀가 파룬궁 수련생이며 길가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알린 것이었다. 아울러 전 세계의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구원의 손길을 보내고 정의의 소리를 외치며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중지시키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3/2486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