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탈리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2011년 10월 28~30일, 이탈리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토스카나 지역 카라라시에서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산하의 무술협회에서 개최하는 ‘동방문화축제’에 참가했다. 그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세계에서 널리 전해진 상황과 1999년 이후 12년 동안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받은 잔인무도한 박해를 사람들에게 알렸다. 수련생들은 전통 연공복을 입고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오조공법을 선보였다.
수련생들이 5장공법을 선보이고 있다.
사람들이 계속 와서 진상을 듣고 연공법을 배우고 있다.
사람들이 계속 와서 진상을 듣고 연공법을 배우고 있다.
사람들이 계속 와서 진상을 듣고 연공법을 배우고 있다.
사람들이 계속 와서 진상을 듣고 연공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동방문화축제에는 2만 명이 참가했는데, 파룬궁 부스의 은은한 연공음악과 평온한 연공장면은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어 구경하게 했고, 거의 모든 행인들이 파룬궁 진상전단지를 받았다. 적지 않은 사람이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 현수막을 보고 “오, 파룬궁, 난 알아요.”라며 연공에 대해서 상세하게 질문하고 그 자리에서 연공 동작을 배웠다. 한 기공 애호가는 그들이 있는 곳에 수련생들이 와서 연공 동작을 가르쳐 주기를 희망했다.
무술 대회에 참가하러 온 이탈리아 젊은이는 연공 동작을 배우면서 뎨커우샤오푸(양 손과 아랫배가 서로 닿지 않게 손바닥을 몸으로 향하게 하고 아랫배 부위에 위치)를 할 때 “너무 신기해요. 두 손이 거대한 에너지에 의해 밖으로 밀리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파룬궁 수련생이 12년간 박해 받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의아해 했다. “이번 박해는 무엇 때문에 발생했나요?” “진선인, 사람마다 진선인이 필요해요. 어떻게 진선인을 믿는다고 무고한 사람들이 박해를 받을 수 있지요?” 관람객들은 서명부에 서명을 하여 중공이 즉시 박해를 중지하기를 호소했다.
대회 주최측은 3일 동안 매일 수련생을 초청해 무대에서 오조공법을 선보이게 했다. ‘보도’ 음악이 울려 퍼졌고, 많은 사람이 무대 앞으로 와서 조용히 감상했으며, 전체 대회장은 자비로운 음악 소리에 포용되었다.
회의장 밖에서는 학생들이 진상 전단지를 손에 들고 말했다. “나는 아직은 진선인을 체현해내지 못하지만, 해내도록 노력할 거예요.”
문장발표 : 2011년 11월 0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248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