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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사진)

글/ 한국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10월 9일 한국 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는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2011년 한국파룬따파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의 각 지역에서 온 대법제자는 이곳에 모여 10여 명의 대법제자가 발표한 감동적인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法会现场
법회현장

法会现场
법회현장

法轮功学员交流心得
파룬궁 수련생 심득 교류

과천은 한국정부청사의 소재지로, 정부종합청사, 법무부, 외국인정책본부 등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맑게 갠 가을 하늘은 높고 쾌청했다. 이날 전반 법회현장은 조용하고 상화로왔으며 자비의 에너지로 가득했다. 심지어 법회장 밖의 소나무에는 3천 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가 활짝 피어 있었다. 대법제자에게 용맹정진하며 사전의 큰 서약을 잘 완성하기를 고무 격려하는 듯 했다.

신사신법하며 주류사회에 션윈을 알리다

이날 교류에서 부산의 김 여사는 자신의 근무처를 이용하여 주류사회에 션윈을 알린 경험을 소개했다. 그녀는 회사 동료와 상사 백여 명에게 부산 션윈공연을 관람하도록 홍보했다. 그 기간에 극장 측은 중공(중국공산당)의 교란을 받아 공연티켓을 판매하는 과정에 심한 기복을 겪었다. 그러나 안을 향하여 자신을 찾고 집착심을 제거하면서 최종적으로 신사신법하여 정체를 이루어 중공의 교란과 파괴를 해체시켰다. 부산 션윈공연은 일정대로 진행되었고 관중들은 션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경상북도 영주의 박 여사는 주류사회에 션윈을 알리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사람들로부터 주류사회 단체를 소개받았다. 그녀는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일찍이 배치해놓으셨고 모두 잘 깔아놓았으며 우리가 정념으로 가서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발언했다. 어느 한번은, 누군가의 소개로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주한 미군기지에 찾아갔다. 가보니 그 사람은 지난해에 이미 션윈을 관람했으며 매우 좋다고 하면서 올해는 더욱 많은 사람더러 션윈을 관람케 하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션윈이 중공의 교란을 당했으나 공연할 수 있었던 과정을 그에게 다시 한 번 진상을 했다. 그 결과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백여 장의 티켓을 구매했다. 또 어느 한번은 어떤 사람의 소개로 2백여 명이 모인 곳으로 갔었다. 그러나 티켓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들은 초대권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랐다. 이에 박 여사는 팀원들과 교류했다. “우리 모두 안을 향하여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읍시다. 나는 자신에게 매우 강한 과시심과 명리심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런 좋지 못한 마음과 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후 곧 매우 많은 전화가 걸려왔고 그 중 한 사람은 3장의 티켓을 구매했다. 집에 돌아가서 그 사람은 티켓판매팀에 즉시 이메일과 메시지로 자신의 단체에 션윈공연을 알릴 것을 요구했다. 그녀들은 이렇게 끊임없이 주류사회의 문을 열어갔다.

장애를 극복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다.

서울에서 온 박 선생은 자신의 근무 환경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린 과정을 소개했다. 진상을 알리면서 ‘분별심은 자비가 아니다’를 인식하고 있었으나 일부 고객에 대하여 진상을 알리기를 원치 않았다. 법공부를 통하여 그는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노력하여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가 말하기를 자신의 영업용 택시에 싣는 진상 전단지와 소책자는 갈수록 많아졌고 일 년에 5천 부 이상 배부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 중에는 청와대 직원, 정부고위관리, 고등학교 교장, 교사,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다. 진상을 알리면서 국적을 가리지 않고 외국인들에게, 해외 동포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고 했다. 그는 이 일체는 사존님의 배치가 계시며 인연 있는 사람을 그의 앞으로 데려오는 것임을 알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고객은 앞의 차 두 대를 보내고 제차를 타거나, 제가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곳으로 갔는데 거기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태우게 되는 등 참으로 신기한 일도 많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했는데도 손님이 내릴 생각을 하지 않고 저와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피크타임에 영업을 못했지만 마음은 흡족했으며 장거리 손님을 만나 수익이 보충되기도 합니다.”

서울 수련생 최 여사(조선족)는 언어장애를 극복하고 전화를 들어 대륙에 진상전화를 하면서 중국인을 중공으로부터 탈퇴시키는 과정을 교류했다. 한번은 그녀가 중공사당(中共邪黨)에 가입하려는 사람을 만났는데 과장으로 승진하여 월급이 오른다면서 어찌해도 ‘삼퇴’하려 하지 않았다. 나중에 형식적으로 탈퇴하겠다고 하면서 가명으로 탈퇴했다. 전화를 끊었으나 최 여사의 마음은 통쾌하지 않았다. 여러 사람과 발정념을 한 후 그녀는 다시 그 사람한테 전화를 걸었다. 최 여사가 말했다. “나는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가 없네요. 나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형식상으로도 입당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과 당신의 아들이 절벽에 섰는데 낭떠러지에 많은 금은보화가 있다고 합시다. 이때 당신의 아들이 금은보화를 얻기 위해 절벽으로 뛰어내린다면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고 목숨을 잃게 됩니다. 당신은 그래도 당신의 아들더러 뛰어내리라고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상관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아들에게 뛰어내리지 말라고 권고할 것입니다. 당신도 아들에게 목숨을 보존하고 평안을 얻도록 선택하게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최 여사는 다시 반문했다. “당신은 저의 말뜻을 알겠지요? 당신이 입당하면 죽는 길 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래도 당신을 상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입당하면 당신의 생명이 없어지는데 과장으로 승진하고 월급이 오른다고 해서 향수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당신은 반드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며, 명리(名利)를 포기하면 나중에 얻게 되는 것은 행복과 평안입니다. 나는 정말로 당신을 위하여 마음이 조급합니다.” 그 사람은 마침내 깨닫고 실명으로 사당조직에서 탈퇴했으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시했다.

신 수련생이 법회에 참가하여 자신을 제고하고 안을 향하여 찾는 것을 배우다

채 선생은 올해 3월에 막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 대학교수이며 수많은 책을 읽었으나 처음 ‘전법륜(轉法輪)’을 인터넷에서 읽으면서 깊이 매혹되어 십여 시간 만에 단번에 전부 읽었다. 그가 말하기를 한마디로 한다면 진감이며 일생 동안 찾던 것을 마침내 찾은 느낌이라고 했다.

발언에서 그는 올해 워싱턴 법회에 참가한 경험을 언급했다. 그때 가장 큰 수확은 무엇이 안을 향하여 찾는 것인지를 체험한 것이라 했다. 법회가 끝난 후 한국에 돌아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7.20행사에 참가한 후 집에 돌아가니 늦은 밤이었다. 그는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러다 보니 새벽 2시가 되었다. 막 자려는데 16개월 되는 아들이 깨어나면서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한 시간이 지나도 그치지 않았으며 동네 사람들 다 깨울까봐 걱정되었다. 아이가 왜 계속 보채는지, 어떻게 해 주어야 하나 동동거렸다.안절부절 못하다가 심지어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들려고 했다. “그 순간 제가 안에서 찾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조용히 하려 애쓰면서 안에서 찾았습니다. 잠시 후 아이가 울기 때문에 내가 졸린데도 못 자고 있다, 내일 할 일도 많고 새벽에 연공도 나가야 하는데 이러다가는 2시간도 못 자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수련생으로서 선타후아(先他後我), 무사무아(無私無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고, 내가 잠자고 싶은 욕망만을 생각하고, 내가 잠잘 시간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私)적인 이익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서 얼음 덩어리가 녹으면서 울컥하였습니다.”다고 그는 말했다.그리고 아이는 바나나를 요구했고 두 손에 쥐더니 울음을 그쳤으며 바나나를 절반도 먹지 못한 채 바나나를 쥐고 잠들어버렸다고 했다.

법회에 참가한 많은 수련생은 교류를 통하여 많은 수혜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도하는 그 마음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했으며, 동시에 자신과 견주면서 차이점을 발견했다고 했고, 자신의 수련에 매우 큰 촉진작용을 했다고 말했다. 모두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명을 완성하여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3/2486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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