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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법회에서 수련생들이 진상체험 교류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리뤄윈(李若雲)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도] ‘2011년 샌프란시스코 지역 법회’가 10월 16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시 의회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법회에는 미국서부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참석했다.

발언자들은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의 말씀대로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에서 시간을 다잡아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여 중생을 많이 구한 체험을 교류했는데, 어떤 발언자는 법을 실증하는 항목 중에서 모순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찾고 정체에 협조한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法会现场

법회 현장

学员交流

수련생 교류

学员交流

수련생 교류

샌프란시스코 진상 협조를 책임진 대법제자는 올해 많은 수련생이 주말에 차이나타운의 포츠마우스 스퀘어에서 단체 연공하고 발정념하고 친구를 사귀거나 삼퇴를 권한 체험을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곳의 사악이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통제해 싸움을 걸어오게 하여 그들이 경찰에게 잡혀가기도 하였으나, 수련생들의 견지와 노력으로 사악에게 통제당한 사람들도 적어졌다”고 했다.

한 수련생은 “포츠마우스 스퀘어는 그 지역 화인들이 집결하는 곳인데, 그들 중에는 진상을 잘 모르거나 사당에게 독해당해 대법을 매우 깊이 오해하고 있는 이가 많았으며, 수시로 수련생을 욕하는 이도 있었다. 수련생들이 지속적으로 진상하고 여러 가지 압력을 이겨낸 결과 그곳에 탈당센터가 설립되었다. 현재는 진상을 잘 몰랐던 세인들이 크게 변해 수련생과 인사를 나누거나 대법제자에게 경계심을 풀고 친구가 되었으며, 심지어는 삼퇴[당(黨), 단(團), 대(隊) 탈퇴]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사람도 있다.’고 했다.

또한 수련생들은 샌프란시스코 시 정부에 진상한 체험을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최근 몇 년간 샌프란시스코의 많은 정계 인사는 개인 이익 때문에 현지 사악세력에게 통제당하여 그들에게 협조했다. 그러나 지금은 진상을 알려 준 것에 고마워하고 대법제자들의 매체 취재도 받아들이며 사악세력이 현지에서 저지른 악행을 폭로하는 이도 있다.”고 했다.

한 수련생은 “이 한 시기 동안 수련생들이 역량을 증대하여 샌프란시스코에서 진상함으로써 많은 세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그들의 마음속 깊이 파룬따파가 파고들었으며, 용감하게 공개적으로 대법제자를 지지했다. 가장 뚜렷한 예 하나는 바로 지난주에 개최되었던 성대한 화인사회 경축퍼레이드(연 1회 개최)였는데, 몇 년 전에 신청했을 때는 모두 거대한 저애를 받았지만 이번은 매우 쉬웠고 주최 측의 호평까지 받았다. 원래 공개적으로 대법제자를 칭찬하기를 꺼렸던 사회자는 연공대오가 퍼레이드 종점인 본부석을 지날 때 적극적으로 소개했고, 관중들도 열렬한 박수로 지지했다.

어떤 수련생은 또 “법공부를 통하여 우리에 대한 법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을 깨달았는데 사람을 많이 구하려면 바로 자신이 수련을 잘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을 할 때마다 모두 관념과 자아를 내려놓아야 하며 모순에 부딪쳤을 때 맞든지 틀리든지 모두 안으로 찾고 전면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했다.

어떤 수련생은 앞으로 수련생들이 계속 함께 노력하여 샌프란시스코에서 진상을 더욱 자세하게 알려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7/247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