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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퍼레이드 중공해체, 박해중지를 호소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차이쥐(采菊) 뉴욕에서 보도) 2011년 10월 16일 오전, 차이나타운 콜롬비아공원에서의 1억 4백 만 명 중국인의 삼퇴(중공사당(邪黨), 공청단(共青團)과 소선대(少先隊))경축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대 뉴욕 지역 파룬궁수련생들과 각계 지지인사들이 반박해 퍼레이드를 개최하여‘중공해체, 박해결속’을 호소했다.

游行队伍

퍼레이드 대오가 뉴욕 차이나타운을 지나다.

游行队伍
      파룬따파 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퍼레이드 대오를 이끌다.

游行队伍

1억 명이 중공 당, 단, 대 조직에서의 탈퇴를 경축

游行队伍

퍼레이드 대열: 대법홍전 퍼레이드 방진: 대법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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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대열: 대법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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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박해로 세상을 떠나게 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다.

游行队伍

중공해체, 박해제지를 호소

游行队伍

사람들에게 중국은 중공과 같지 않음을 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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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사람들을 고무 격려하여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알리고,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여 재난을 피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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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사람들을 고무 격려하여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알리고,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여 재난을 피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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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대

퍼레이드 대오는 3개의 대 방진, ‘대법홍전’, ‘박해제지’,‘삼퇴보평안’으로 나뉘어졌고 사람들에게 진상과 희망을 전달했다. 차이나타운의 번화한 거리를 따라 많은 주요 거리를 경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으며 앞 다투어 사진 촬영을 했다. 많은 민중들이 말하길, 퍼레이드 대오는 매우 바른 기운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런 퍼레이드를 중국대륙에서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감탄해 마지않았다.

대법홍전

퍼레이드의 제1대열은 기세당당한 천국악단이 선두에 서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법고법호 진십방(法鼓法號震十方)’, ‘법정건곤(法正乾坤)’, ‘파룬성왕(法輪聖王)’등의 악곡을 연주해 차이나타운 상공에 널리 울려 퍼졌다. 웅장한 악단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용기를 북돋우고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행인들과 운전자 및 상인들을 감동시켰다. 많은 관중들이 퍼레이드 대오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고 또한 많은 관중들은 매우 놀라운 표정으로 천국악단의 연주를 구경했으며 두 팔은 음악의 리듬에 따라 아래위로 흔들었다.

선녀의상을 입은 초롱불 대오와 사자춤 대오가 바로 뒤 따랐고 상서로운 조짐을 보여주며 파룬따파가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홍전 된 것을 경축했다. 자비롭고 선한 얼굴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손에 아름다운 칠색현수막을 들었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홍전을 찬송했다.

박해제지

밍후이왕 통계에 의하면 1999년 7월부터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현재까지 지속해 오고 있으며 12년간 적어도 3,443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로 세상을 떠났다고 확인 되었다. 또한 10만 명을 초과하는 수련생들이 노동교양소, 강제노동수양소와 정신병원에서 고역, 세뇌, 혹형의 괴로움을 당하고 있으며 게다가 그 곳은 중국공산당이 생체 장기(器官)를 적출할 수 있는 근원지이기도 했다. 수천 명의 수련생들이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져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입당하는 박해를 당했고, 각지의 ‘세뇌반(洗腦班)’에 납치되어 정신적 괴로움을 당했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위 ‘집법(執法)인원’들에 의해 혹독한 매, 체벌과 경제착취를 당했다. 조금의 인간성도 없는 잔혹한 박해가 아직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지금, 박해는 반드시 즉각 정지해야 한다.

수 십 여명의 여 수련생들은 흰색 옷과 하얀 신발을 신고 손에는 박해로 세상을 뜬 파룬궁수련생들의 사진화환을 들고 느린 걸음으로 걸었는데 12년간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무명고난을 진술했다.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하다

2004년 말부터 따지웬(大紀元)계열 사설에서 ‘9평공산당’을 선보인 후 중국에서는 탈당 대고조가 일어났고 현재까지 따지웬 전 세계 탈당사이트에서 공개적으로 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에서 탈퇴를 성원한 수는 1억4백만 명을 초과했다. 퍼레이드의 3번째 대열대오는 기세 좋고 기쁨에 넘치는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현수막과 전시판을 들고 중국의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과 사악본질을 폭로했으며 많은 정의인사들도 성원행렬에 참여하여고귀한 중국인들에게 ‘천멸중공, 삼퇴보평안’을 호소했다.

대중이 감탄하며: 매우 좋습니다.

첫 번째 대열의 ‘대법홍전’중의 현수막 ‘쩐, 싼, 런(真,善,忍)’ 세 글자는 천(陳)여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천 여사는 말하기를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쩐, 싼, 런(真,善,忍)하게 되기를 희망하며 사람들을 속이지 말고 상대방을 동정하고 또한 약자를 업신여기지 말아야 하는데 바로 쩐, 싼, 런 이 세 글자를 나는 매우 좋아합니다.”

차이나타운의 오래된 화교 주(朱)선생은 기자에게 :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당신들의 퍼레이드 대오는 최고입니다. 매우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화인 린(林)선생이 표명하기를 : “나는 이것이 (퍼레이드) 아주 바르다고 느끼며 중국에서도 마땅히 이렇게 자유롭다면(퍼레이드 집회)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관중 로리타는 말하기를 : “이 (중공)정부는 국민의 뜻에 맞지 않으며 마땅히 국민들의 뜻에 부합되는 정부가 되어야 하며, 나 역시 마땅히 이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86세의 장(江)선생은 퍼레이드 대오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말하기를 : “좋습니다!(Good)” 또 다른 대륙에서 온 류(劉)선생은 말하기를 : “공산(악)당은 아주 나쁩니다. 나는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매우 좋습니다!” 줄곧 퍼레이드를 구경하던 리(李)선생이 말하기를 : “이 대오는 어느 한 가지도 빠짐없이 모두 보기 좋으며, 보기 싫다면 나는 이곳에 서 있지 않을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8/248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