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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유럽 법회가 루마니아에서 성공리에 개최되다(사진)

문장/ 동유럽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동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와 진상활동이 9월 24일과 25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었다. 동유럽의 불가리아, 헝가리, 몰도바,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폴란드, 러시아, 오스트리아, 서유럽, 스웨덴, 스페인, 북미, 캐나다 및 루마니아 현지의 일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이 참여했다.

东欧法轮功学员在中共大使馆前集会,抗议中共迫害法轮功

동유럽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중공의파룬궁박해에 항의하다.

东欧法轮功学员在中共大使馆前集会,抗议中共迫害法轮功

동유럽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중공의 파룬궁박해에 항의하다.

9월 24일, 동유럽 법회에 참여한 백 여 명의 수련생들은 아침 일찍 헤얼스트로어 공원에 모여 단체연공을 했고, 루마니아 주재 중공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12년간의 잔혹한 박해에 항의했다. 오후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등의 현수막을 들고 베이징대거리부터 빅토리아광장까지 퍼레이드를 진행할 때 매우 많은 루마니아 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25일 동유럽 법회에서는 16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신들의 수련체험을 발표했다.

法轮功学员在经验交流会上谈心得体会
파룬궁수련생들이 법회에서 심득체험을 나누다.

26세의 루마니아 수련생 보그단은 법회에서, 동유럽이 직면한 문제는 바로 공산주의의 영향이 아직 깨끗이 지워지지 않은 것인데, 어떻게 해야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사실을 이해하게하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더욱 빨리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다가 신문이 적합한 방식임을 깨닫고 곧바로 루마니아 대기원시보에 참여했다. 속인들을 향한 신문은 아주 빨리 사람들의 신임을 얻었다. 그들은 이 항목에서 사회 및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며, 동시에 기타 더욱 많은 진상항목을 시작하는데 좋은 기회를 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루마니아 화인 수련생 란여사는 자신이 일년간 플랫폼에서 전화 진상 중에서 씬씽(心性)을 제고한 수련과정을 발표했다.

그녀는 “작년 미국 뉴욕법회 수련생들의 심득교류에서 미국, 대만과 기타 국가의 많은 수련생들이 오랜 기간 중국으로진상전화를 하여 삼퇴를 권한 일이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켰고, 대륙에 전화로 진상을 알려 삼퇴[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에서의 탈퇴]를 권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사람들을 구하는 편리한 방식이라는 것임을 인식했다.

전화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중에 법공부를 첫 자리에 놓고, 오직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이 강해야만 하는 말에 에너지가 포함되어 나오며, 그래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법공부를 견지하는 것은 전화 진상을 잘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보장이다. ‘정념은 법에서 오는 것으로’ (「더 정진하자」에서) 사부님의 요구에 따르며, 자신에게 세 가지 일을 잘 하게 규정하는데, 매일『전법륜』 두 강의와 각지 설법 법공부를 4시간 넘게 한다. 플랫폼에 오른 후 특히 법공부에 공을 들여야 하며, 무릇 플랫폼 법공부 소조에서든지 저녁 현지 법공부 소조와 자발적인 법공부 소조에서든지 모두 진지하게 법공부하며 높은 소리로 읽는데, 신체의 모든 세포들이 모두 따라 읽게 한다. 높은 소리로 진지하게 낭독하면 잘못 읽지 않으며 또한 기억하기도 쉽다. 매번 법공부할 때마다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여 한 글자, 한마디의 법이 모두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게 하며, 발음이 똑똑하고 목소리가 구성져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즉 자신의 어투와 심태를 단련할 뿐만 아니라 또한 전화 진상에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자신에게도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났고 얻은 효과 역시 아주 좋았는데, 법공부 한 후 전신이 모두 뜨거워진 느낌이었고 정말로 전신의 세포까지 이익을 얻었고 몸이 가볍고 아주 미묘했는데 마치 아주 젊어진 것 같았으며, 전화할 때 논리가 연결되고 조리 있게 이야기 하게 되었고, 두뇌반응도 민첩했으며 말에는 자비심이 담겨져 있어 상대방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번 동유럽 법회에 참여한 각 국의 대법제자 모두는 수익이 매우 많음을 느꼈고, 수련생들의 교류내용을 들으며 자신의 차이를 찾았으며, 정념을 견고히 하여 서로 교류하여 깨우쳤고, 함께 법공부하며 비학비수(比學比修)하여 공동으로 정진했다. 수련생들은 이번 단체 법공부 교류환경을 매우 소중히 간직했다. 정법 수련의 길에서 수련을 더욱 잘 하고 확실히 걸어 나가 중생구도 중에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1년 10월 0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47420.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10/3/128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