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스페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스페인 알테아(Altea)에서 연례 건강 박람회가 개최됐다. 활동 중에서 파룬궁 전시대는 현지 주민들의 깊은 환영을 받으며 주목을 끌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알테아 건강박람회에 참여하다.
알테아 건강박람회에서 파룬궁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수 십명이 알테아 건강박람회에서 파룬궁을 배우다.
밤의 장막이 내렸지만 사람들이 흥미진진하게 파룬궁을 배우다.
서명을 통해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질책하는 사람들
알테아는 스페인 해변도시 알리칸테(Alicante)에 자리 잡고 있는 옛 문화 도시다. 유유한 고풍은 이곳 주민들에게 수련문화에 역사적 염원을 갖게 했다. 작년에 이어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또다시 박람회 측의 요청을 받고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대회 일정에 따라 10월 1일 저녁 7시에 파룬궁수련생들은 박람회 활동센터에서 무료로 5장공법을 가르쳤다. 단번에 몇 십명이 와서 공법을 배우려 했다. 비록 밤의 장막이 내렸지만 사람들의 열정은 줄어들지 않았으며 5장공법까지 다 배우고서야 떠나갔다.
박람회 기간파룬궁 전시대 앞에서 관람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여전히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라워하면서 잇달아 서명에 참여해 중공의 폭행을 질책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6/247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