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핀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은 시(市) 중심에 위치한 해변공원에 진상전시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사람들에게 파룬궁(法輪功, 또는 파룬따파(法輪大法))과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하는 진상을 알렸다. 아름답고 평온한 연공시연과 바로 옆에서 중공사당(邪黨)이 파룬궁수련생에게 가한 고문을 수련생들이 시연하는 장면은 뚜렷한 선악(善惡)의 대조를 이루었다. 관광객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에 놀라움을 느꼈다.
해변공원은 유명한 관광지로서 관광객들이 아주 많았다. 사람들은 부스에 비치한 진상자료와 현수막의 진상문구를 진지하게 읽었고 진상을 이해한 후 잇달아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지지했고 모두 박해를 제지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은 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다가와 고문시연을 본 후 진상을 알게 되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을 알게되었다.
진상을 안 후 사람들은 서명하며 파룬궁을 지지했다.
핀란드의 한 여사는 걸음을 멈추고 공법시연을 오랫동안 구경했는데 상화로운 공법은 그녀에게 흥미를 가지게 했다. 그녀는 공법에 관한 아주 많은 문제를 문의했는데,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고 사람들의 심신에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 줬으며 아울러 이로 인하여 세계 각국의 많은 정부로부터 상을 수상한 것과 또한 대법이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수련하고 선량함을 지향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녀는 더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지의 두 곳 연공장 정보를 알고 난 후 그녀는 여전히 현장에 미련을 두며 떠나기 아쉬워했다.
남미에서 온 한 관광객은 고문을 폭로하는 그림들을 구경할 때 파룬궁수련생의 설명을 듣자 그는 공산당정권의 사악함을 알고 있다면서 쿠바정권이 어떻게 자국민을 박해했는지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했다.
두 명의 중국소녀 역시 고문시연을 구경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의 설명을 들었다. 처음에 그들은 진지하게 듣지 않았지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의 진상과 박해의 잔혹함 및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한 죄행과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 등을 수련생들로부터 듣고는 그들은 더욱 진지하게 집중해 들었는데 이내 우호적으로 변했으며 떠나기 전 수련생에게 연이어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1년 08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5/24540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8/17/1275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