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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 워싱턴 D.C 집회 개최 – 각계 성원 이어져

[밍후이왕](밍후이 수칭기자, 황카이리기자 미국 워싱턴 D.C 보도) 1999년 7월 20일부터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다. 매년 7월,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미국 수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 모여 박해정지를 호소하는 대형 집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이 집회는 이미 12년째가 되었다.

7월 14일 세계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미국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 앞 잔디광장에 다시 모여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각계에 호소했다. 미국의 여러 국회의원들과 미국 비정부기구, 프리덤 하우스, 국제엠네스티 등 단체의 대표들이 잇달아 집회에 참석해 지지를 표시했다. 그들은 미국정부는 마땅히 세계 각국을 이끌고 박해에 대해 질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七月十四日早上,来自世界各地的法轮功学员汇聚在美国华府国会山,以集体炼功拉开了将持续三天的呼吁世界制止迫害的系列活动的序幕。

7월 14일 아침, 세계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미국 국회의사당 앞 잔디광장에 모여 단체연공을 시작으로 3일간 일정으로 박해정지 호소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미 하원 외교위원장 –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반드시 정지해야

美国会众议院外交委员会主席萝斯-莱赫蒂宁说:“美国必须和法轮功以及所有受迫害的人们站在一起,这是我们的宪法责任,是我们的信条。”
미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로스-레티넌의원은 집회에서 “미국은 반드시 파룬궁 및 모든 박해를 받는 이들의 편에 서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헌법의 책임이며 우리의 신조입니다.” 라고 발언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 로스-레티넌(Ileana Ros-Lehtinen)의원은 집회에 참석해 “올해만 해도 이미 26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감금기간에 박해로 사망했다. 이중에는 여러 명이 세뇌센터에서 가혹한 고문과 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사 당하는 학대로 사망했다. 이러한 최근 수난자들을 포함해 1999년 이래 각종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은 3천4백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사망한 것이 아니라 살해당한 것이다. 이밖에 파룬궁수련생과 기타 중공의 박해를 당하는 사람들의 권리수호를 위해 도움을 준 변호사들도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가오즈성 변호사는 계속 실종된 채 감금당해있다. 이러한 모살과 납치, 사람에게 충격을 주는 인권침해범죄행위는 마땅히 전 세계 양심 있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라고 연설했다.

레티넌의원은 또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반드시 정지되어야 하며 반드시 지금 즉시 정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레티넌의원은 이어 “아마 우리가 너무 일찍이 공산세계를 전승했다고, 철의 장막(鐵幕)은 아마 이미 지나간 것이라고 승인했는지 모르지만 죽의 장막(竹幕)은 아직도 여전히 존재한다. 변혁하지 않는 공산주의 중국은 비단 아시아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 기타 지역에 대해 모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레티넌의원은 대통령과 부통령에게 중국의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낼 것과 파룬궁 박해반대를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을 요구하면서 “미국은 반드시 파룬궁 및 모든 박해를 받는 이들과 한편에 서야 하는바, 이것은 우리의 헌법책임이며 우리국가의 신조다.”라고 강조했다.

하원 감찰위원회 위원장 – 파룬궁이 대표하는 것은 중국의 전통가치

美国会众议院监察委员会主席、众议院外交委员会资深众议员丹纳.罗拉巴克(Dana
미 국회 하원 감찰위원회 위원장이며 하원 외교위원회 중진의원 데이너 로라바처(Dana Rohrabacher) 

미 하원 감찰위원회 위원장이자 중진의원인 데이너 로라바처(Dana Rohrabacher)의원은 집회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미국인들로 하여금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에 대해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게 했습니다. 중국에서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있고 불법감금과 노동교양을 당하고 있는데 이 일체는 중공이 조종하는 당국의 소행입니다. 미국인들에게 이 현실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이런 사악한 세력이 계속 존재하도록 용인하면서 그것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어느 날 사악한 세력은 이곳까지 오게 될 것입니다.”

“인류의 한 일원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함께 서야 하며 선량한 사람들은 반드시 함께 서서 독재와 불공정에 반대해야합니다. 독재 통치하의 중국에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해 반대해야 합니다. 당신들(파룬궁 수련생)은 이곳에서 저와 우리 미국 국민들에게 선량한 사람은 반드시 함께 서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아주 감격했습니다. 만약 이러한 가치관이 없다면 우리는 일체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세계를 향해 이런 한 가지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중국에서 용감히 희생된 영혼들로 하여금 그들은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집회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장기간 중국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한 로라바처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로라바처의원은 이것은 자신에게 시시각각 민주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표로서의 책임을 느끼도록 일깨워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원 인권위원장 – 중공인권범죄자들 미국 입국 거부안 발의

美国会众议院人权委员会主席、众议院外交委员会资深众议员克里斯.史密斯(Chris
미 하원 인권위원회 위원장이자 중진의원인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의원은 자신이 최근 인권범죄기록이 있는 중공관원들이 미국에 입국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발표했다.

미 하원 인권위원회 위원장이자 중진의원인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의원은 미국 대통령, 미 국회 양당 및 미 상·하원은 모두 확고부동하게 파룬궁, 기독교신자, 티베트불교도 등 신앙을 이유로 중국에서 박해받는 이들을 위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원 인권위원장으로서 자신은 계속하여 공청회를 소집하여 의안을 발의할 것이며 중공당국으로 하여금 그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책임지게 할 것이라고 했다.

스미스의원은 또 자신은 최근 한 법안을 발의했는바 그것은 바로 인권범죄기록이 있는 중공관원들이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스미스의원은 “당신들은 모두 미래는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국회가 더욱 잘 하게 된다면, 파룬궁을 위해 명확하고 강력한 목소리를 내보낸다면 그 아름다운 미래는 더욱 빨리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견증(見證)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영원히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파얼 – ‘진선인(眞善忍)’을 따르는 사람들은 존중을 받아야 마땅하다

加州联邦众议员山姆.法尔(Sam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 의원 샘 팔(Sam Farr)은,그 가 서있는 뒤의 국회의사당은 바로 인권보호의 상징임으로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원칙은 모든 자유국가와 모든 입법인이 마땅히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 의원 샘 팔(Sam Farr)은 자신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는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가 서있는 뒤의 국회의사당은 바로 인권보호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팔의원은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원칙은 모든 자유국가와 모든 입법인이 마땅히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팔의의원은 이어 “어떠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권유린이든 모두 마땅히 모든 지역의 개인의 관심과 주의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저는 당신들이 오늘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한 이 집회가 ‘진선인(眞善忍)’을 따르는 사람들은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 하며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전 세계에 일깨워줄 것을 희망한다. “고 말했다.

폴로리다주 하원 의원 빌리라키스 –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문명세계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

佛罗里达州众议员古斯.比利拉基斯(Gus
폴로리다주 하원 의원 거스 빌리라키스(Gus Billirakis)

폴로리다주 하원의원 거스 빌리라키스(Gus Billirakis)은 집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우 불행한 것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중국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1999년 이래 6천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감옥에 감금당했고 10여만 명이 넘는 이가 노동교양당했으며 최소한 3천명이 경찰의 구금과 박해로 사망했다.”

“당신들은 그러한 천백만 수난자들이 잊혀버리지 않도록 하는 견증인입니다. 파룬궁수련생과 기타 중공의 박해를 받는 단체들에 대한 불공정한 대우는 사람에게 충격을 주며 문명세계에 의해 받아들일 수 없는바, 오늘 반드시 결속되어야 합니다. 저는 당신들과 한편에 서서 당신들과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부 위원장 – 파룬궁 박해는 중국역사의 치욕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부위원장 스캇 플립시(Scott Flipse)는 집회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우리가 오늘 토론하는 것은 과거 10년간 발생한 거대한 치욕인데 그것은 바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진행한 계통적인 박해입니다. 과거 10년 간 미국 국제 종교자유위원회는 줄곧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문제를 제출하고 있는바 년도 보고서에서 미국 국회의원과 정부관원 및 중국관원들에게 이 문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는 이런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보증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아직도 부족합니다.”

플립시부위원장은 이어 “어떤 한 국가(정권)가 평화롭고 더욱 높은 정신적 경지와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이처럼 박해하고 학대하며 감금할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모든 일체가 역사로 될 때 파룬궁에 대한 계통적인 박해와 학살은 중국역사의 치욕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일입니다. 현재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하여 이런 치욕을 종식시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미국 정부에 공개적이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인권문제, 종교의 자유문제와 파룬궁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문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미관계에 있어서 인권문제는 마땅히 중점이 되어야 하는바 각종 장소에서 언급해야 하며 파룬궁문제에 관하여 마땅히 공개적으로 제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정부기구- 파룬궁수련생의 신앙자유를 위해 노력할 것

国际大赦美国分部国际部主任提.库玛(T.

국제 엠네스티 미국지부 아시아담당 옹호국장 티 쿠마 (T. Kumar)

국제 엠네스티 미국지부 아시아담당 옹호국장 티 쿠마 (T. Kumar)는 국제사회는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제 엠네스티는 무수한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한 사례를 발표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심지어 박해받아 사망하고 있다. 많은 해가 지나갔지만 상황이 호전된 것이 없다. 우리 모두 함께 파룬궁수련생들의 신앙자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쿠마국장은 이어 국제엠네스티를 대표해 오바마 정부가 파룬궁이 받고 있는 박해에 대해 중공정부에 목소리를 낼 것을 호소했다.

‘프리덤 하우스’의 명망 높은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수 구나와데나 본(Dr. Sue Gunawardena-Vaughn)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12년 간 프리덤 하우스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저지른, 그리고 현재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인권범죄행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거 12년 간 파룬궁수련생과 그들의 가족은 중국에서 가장 심각한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과거 12년 간 가장 악렬한 인권침해국입니다. 강대한 역량은 강대한 도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는 중공이 즉시 파룬궁박해를 정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우리 정부가 모든 기회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중공정부에 대해 파룬궁박해를 정지하도록 촉구할 것을 요구합니다.”

마이클 호로위츠(Michael Horowitz) 미국 허드슨 연구소(director of Hudson Institute’s Project )수석연구원도 집회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왜 중공은 파룬궁을 두려워하는가? 그것은 독재자는 오직 공포를 전파하고 금전이익의 유혹에 의지해 생존하는 반면 파룬궁은 오히려 두려움을 초월하여 용기를 체현했으며 오직 ‘진선인(眞善忍)’을 따르기를 원하며 금전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들 (파룬궁)이 설사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독재당국은 여전히 위협을 느낄 것이다. 오직 당신들이 아무런 두려움도 없는 모습과 양지의 모범을 수호하는 것만으로 독재자는 바로 저들이 멸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것이다. 역사가 보여주듯이 독재자는 보건대 강대하지만 그들은 사실 아주 취약하다. 오늘 보기에 아주 강대한 것 같으나 다음 날이면 바로 무너질 수 있다.”

호로비츠연구원은 또 당신들(파룬궁수련생)은 이 세계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는바 당신들 동료 수련생들을 도왔을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을 도왔다고 표시했다.

이밖에 ‘종교와 민주연구원’ 종교 자유항목 책임자 페이스 맥도널(Faith McDonnell), ‘미국 주 비리 경선조직’ 정부 관계 협조원 그레고리 트리트(Gregory Treat), ‘워싱턴지역 부동한 신앙대회’ 집행 주임 클라크 루벤스타인(Clark Lobenstine)목사와 ‘종교자유 대연맹’ 위원장 웰리엄 모리(William Murray)등 각계 인사들이 모두 집회에서 발언하여 파룬궁에 대한 지지를 표시 아울러 중공의 박해를 질타했다.

시민들 – 우리는 마땅히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박해를 알려야 하며 공동으로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

워싱턴 D.C 국회 의사당 앞 광장은 미국 국회 소재지 일뿐 만 아니라 유명한 관광명승지이기도 하다. 매일 수천만에 달하는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는데 거기에는 중국대륙에서 온 사람들도 적지 않다. 당일 집회 역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은 연설자들의 발언을 귀담아 들으면서 카메라로 집회현장모습을 담기도 했다. 적지 않은 중국대륙관광객들은 한편으로 걸으면서 한편으로 현수막에 적혀진 ‘해체 중공’ 의 메시지를 소리 내어 읽기도 했다.

요한 더프라이언은 잔디밭 광장에서 발언자들의 발언을 들으면서 이런 말을 했다. “저는 오늘에야 비로소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되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정말 사람으로 하여금 믿기 어려울 정도이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저는 중공정부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박해는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어 중공이 또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크게 놀라워하면서 말했다. “이 박해는 반드시 정지되어야 합니다. 저는 돌아가서 꼭 당신들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백악관 실습을 나온 학생들도 집회현장을 지나며 진지하게 연설을 들었다. 이중 한 학생인 라이위스크는“진선인(眞善忍)은 어떠한 사람에 대해서나 다 해로움이 없다. 반대로 만약 사람들이 진선인을 따르게 된다면 아주 좋은 일이다. 중공은 진선인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또 진선인을 믿는 사람을 박해하고 있는데 이것은 틀림없이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박해는 반드시 정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위스크와 함께 집회현장을 지켜본 다른 3명의 학생들도 모두 그녀의 의견에 동의하였다. 아라이크는 “우리는 마땅히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박해를 알도록 해야 하며 공동으로 이 박해를 제지시켜야 한다.” 고 덧 붙였다.

문장발표: 2011년 7월 15일l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5/24399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7/15/126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