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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진상이 미국 유타주 작은 도시에 전파(사진)

글/ 유타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미국 유타주의 작은 도시 헤리만에서 6월 11일에 ‘포트 헤리만의 날(Fort Herriman’s Day)’ 경축활동을 개최했다. 유타주 파룬궁수련생들은 시끌벅적한 경축활동에서 상서로운 공법시연과 동방색채가 짙은 연꽃 접기로 오가는 많은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犹他州小城海瑞曼的民众在社区活动上学炼法轮功
유타주 작은 도시인 헤리만 시민들이 지역사회 활동에서 파룬궁을 배우다.

이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고 가끔씩 구름이 날아와 뜨거운 여름을 식혀주었다. 활동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공법을 가르치는 서양수련생 베브는 약 75명 사람들이 현장에서 파룬궁 공법동작을 따라 배웠다고 소개했다.

한 남성은 부인과 아이를 데리고 부스 앞에 다가왔다. 그는 수련생에게 스스로 자신은 미 연방조사국(FBI)에서 근무한다며 수련생들이 중국 공산당의 소란 등을 받은 적이 있는지 문의했다. 수련생이 이번 활동은 아주 순리롭게 진행됐다고 알려주자 이 남성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이곳에서는 보호를 받는다고 말했다.

연꽃은 진흙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이것은 수련인의 고상한 품격을 대표한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부스에서 종이 연꽃 접기를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며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 앞에서 여전히 굴복하지 않는 이야기를 진술했다.한 15세 소녀는 열심히 종이 연꽃 접기를 배우며같은 반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겠다고 말했다. 소녀는 연꽃 접기 설명서와 관련 인터넷 주소를 갖고 가서 다른 친구들에게 더욱 많이 인쇄해 주겠다고 했다.

한 여성은 파룬따파 진상을 들은 후 자신의 딸도 데리고 왔다. 그녀는 수련생이 딸에게 진상을 알려주길 바랐다. 그녀 품속의 어린이가 조금 보채자 그녀는 아이를 달랜 후 다시 돌아와 계속해서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번 박해에 대해 더욱 많이 이해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여름 내내 유타주 많은 도시 경축 활동에 참여해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중국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릴 것이라고 표시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6/18/126103.html)

문장발표: 2011년 06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7/2426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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