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6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변도시 데포크(Depok)의 파자 플러스(Fajar Plus)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파룬따파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300여 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보고르(Bogor)현의 국민협회 의원 에나와티 여사가 파룬따파 소개회 개막식의 사회를 밨다.
파자 플러스 학교 교장 하디의 부인(왼쪽)과 파룬궁수련생 타티 여사는 함께 파룬따파의 공리와 공법을 소개했다.
파룬궁 제2장 공법 ‘파룬장법(法輪樁法)’를 배우는 교직원과 학생들
파룬궁 제5장 공법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을 배우는 교직원과 학생들
하디 교장부부(왼쪽 두 번째, 왼쪽 세 번째)와 에나와티 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파룬궁수련생과 기념사진 찍는 모습.
천국악단의 뛰어난 공연이 끝난 후 데포크시 보고르현 국민협회 의원 에나와티 여사가 이번 설명회의 개막식을 사회했다.
파자 플러스 중학교와 고등학교 하디 교장의 부인은 인도네시아의 바탐에서 처음으로 파룬따파(혹은 파룬궁)를 접했다.부인은 파룬따파 서적 ‘전법륜’을 본 후 이 공법이 아주 좋은 공법이라고 생각했다. 수련자는 ‘진선인(眞善忍)’의 이념으로 자신을 요구해 도덕성을 향상하게 하며 5장 공법을 연마해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때문에 그녀는 파룬따파를 학교 학생들에게 소개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좋은 성품을 배양할 수 있고 또한 학생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디 부인과 파룬궁수련생 타티 여사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공리와 공법을 소개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은 인내심 있게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5장 공법을 가르쳤다. 공법은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아주 빨리 배웠다.
활동이 끝날 무렵 천국악단은 다시 한 번 뛰어난 연주를 들려주었고 교직원 및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0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7/2421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