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5월 21일 일본 히로시마 미래도시 창조재단은 도시와 읍 사이의 시민교류를 촉진하기 위하여 시민교류센터에서 ‘관애’라는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2일간의 행사 중에 파룬궁을 소개하는 부스 앞에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람들에게 종이연꽃 접기를 가르쳐주며 진상하다.
행사가 시작되면서부터 부스 앞에는 인연 있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연꽃접기를 배웠고, 파룬궁수련생이 소개하는 공법과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진상에 대해 들었다. 수련생들은 연꽃 밑의 작은 카드에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세계는 真․善․忍이 필요하다’라고 쓰고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하므로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정중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기모노를 입고 기쁘게 연꽃을 가슴에 다는 일본 여인도 있었다.
사람들이 부스 앞에서 파룬궁을 따라 배우다.
둘째 날 오후, 파룬궁수련생들이 무대 위에서 공법을 시연했다. 공법시연 시간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많은 관중들은 공법을 배우려고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아주 많은 관중들은 다시 부스 앞에 찾아와 공법을 따라 배웠다. 한 농아단체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정공을 연마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흥미를 느껴 바로 가부좌를 틀고 앉아 공법을 따라했다. 어떤 이는 아주 쉽게 결가부좌를 했고 어떤 이는 단 가부좌했다. 수련생들은 잠시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여 조급해 하는 사람들에게 공법을 가르치는 비디오를 먼저 보여주었다.
문장발표: 2011년 05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6/241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