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및 히브리어계 학생인 아리아나 카츠(Ariana Katz)는 국제 사면위원회 회원이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직접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그들에게 설명도 하며 수련생의 진상활동을 도왔다. 그녀는 자신의 룸메이트인 셜리(Shirley)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좋게 변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녀는 또 스스로 파룬궁의 진실을 알아보고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파룬궁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이해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녀는 파룬궁을 더욱 지지하게 되었다고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다.
보스턴 대학 국제사면위원회 학생 아리아나(파란색 옷)는 학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다
이틀 전 행사 주최자는 “페이스 북”을 통해서 “파룬따파의 주간” 활동을 알린 후, 한 대륙 유학생 샤오저우(小周) (가명)는 아리아나의 룸메이트 셜리에게 아주 부정적인 글을 남겼다. 아리아나는 이 학생에게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파룬궁은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공산당을 따르는 일부 사람들은 아마도 거짓된 선전으로 인하여 (사실을) 오해 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저의 룸메이트와 다른 수련생들을 통해서 본 것은 바로 자비와 따뜻한 마음이었다.”
한 학생이 수련생과 이야기 한 후 파룬따파 전단지를 집어들고 있다.
아리아나는 그 중국 학생에게 “저는 중공이 모든 선전기구를 동원하고 갖은 방법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모함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박해와 종족멸절에 대해서는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거나 하지 않거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이를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중공은 조직적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을 살해 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기타 인권단체 또는 종교단체를 박해했다고 그 중국 학생에게 말했다. 그녀는 그 중국 여학생에게 중공의 거짓말에 현혹되지 말고 마음을 열고 ‘파룬따파의 주간’ 활동에 참여하여 파룬궁 진상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아 볼 것을 권했다.
아리아나의 권유로 행사 두번째 날 그 중국 유학생은 행사에 참석하여 파룬궁 수련생 셜리와 3시간 동안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그녀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녀는 셜리에게 “당신과 이야기 나누어 즐거웠습니다. 며칠 전, 저는 일부러 당신에게 무례를 범하려는 뜻은 없었습니다. 제게 당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 주셔서, 제가 다른 각도에서 파룬궁을 이해할 기회를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4/19/124522p.html)
문장발표: 2011년 04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8/波士顿大学生伸张正义(图)-239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