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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자의 발자취 온 천하에 – 스웨덴 중부에서 홍법

글 / 스웨덴 네르세 파룬궁 연공장 수련생

[밍후이 왕] 스웨덴 네르세에는 다섯 개의 파룬궁 연공장이 있는데 이 연공장들은 모두 5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다.

다섯 개의 연공장은 각각 애스커선드, 락사, 홀스버그, 쿰라, 스쾰러스타에 있다. 네르세는 스웨덴의 중부에 위치해 있고 외레브로는 이 군의 중심 거주지이다. 스쾰러스타는 외레브로와 인접한 작은 시가지로, 2006년 2월에 우리는 이곳에서 마을교회가 제공한 장소에 연공장을 설립했다. 바턴호수는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데 애스커선드는 호수가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2006년 여름, 우리는 이곳에서 ‘더욱 높은 진리를 위하여’라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고, 9월에는 연공장을 설립했다.

그해 가을에 우리는 또 홀스버그, 락사, 쿰라에 연공장을 설립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수련생들은 연공장에서 함께 연공하고, 수련심득을 교류하며, 어떻게 하면 일상생활에서 ‘眞․善․忍’을 더욱 잘 실천할 수 있을지를 교류했다.

스웨덴 네르세의 많은 시민들은 각종 기회를 통하여 파룬궁을 접촉했고 우리 연공팀과 함께 여러 가지 활동에 참여했다. 수련생들은 사진전시회와 전람회를 통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스쾰러스타에서는 매년 건강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우리는 3년째 참여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박람회에서 어떤 이들은 공법을 배웠고, 어떤 이들은 매주 월요일 연공장의 단체연공에 참여했다.

2007년 비넨섬에서 ‘더욱 높은 진리를 위하여’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다.

비넨섬은 외레브로의 할마렌호수와 인접해 있다. 2007년 여름, 우리는 이 섬의 중심인 미션수셋 교회당에서 ‘더욱 높은 진리를 위하여’라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비넨섬으로 휴가를 온다. 이곳에 별장을 가진 사람이나, 배를 타고 관광 온 사람 많은 사람들은 사진전시회를 보고 파룬궁에 대해 요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일부 사람들은 현장에서 파룬궁 연공동작을 배웠고, 종이접기로 아름다운 연꽃을 접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2008년 여름, 비넨섬에서 ‘진선인 국제 미술전’을 개최했다.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우리는 비넨섬의 교회에서 ‘진선인 국제 미술전’을 개최했다.

2010년 여름, 외레브로성에서 예술작품 전시를 개최했다.

2010년 7월, 외레브로성에서 개최한 예술 전시회는 파룬궁에서 작품창작의 영감을 얻은 것이다.

작품중에는 시가, 회화, 수공예술품들도 포함되었다. 작가들은 모두 다섯 연공장의 파룬궁수련생들이었고, 이들은 함께 토론하여 이번 예술작품전을 기획했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들에게 우리가‘眞․善․忍’법리를 준수하려고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전시회 장소는 외레브로성의 탑모양 건물의 2층이었는데, 이곳은 아주 넓어 구경하는 사람들이 충분한 공간에서 전시작품들을 구경하고, 교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이 요해 할 수 있었다.

현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관광객들에게 전시회 작품과 창작과정, 경력에 대해 소개했고,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얻은 이익을 이야기했다. 수련생들은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내심에서 평화와 행복을 누리게 되었고, 영감과 적극적인 에너지를 얻었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 0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修者足迹遍天涯-在瑞典中部弘法-2384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