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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폴란드에서 아주 유명한 ‘전국 자연의학 및 건강박람회’가 남부도시 카토비체의 실레시아 문화센터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 폴란드 파룬궁 수련생들은 3년 연속 이 박람회에 참가했고, 금년에 4번째로 참가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여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많은 폴란드인들이 3일 동안 아침부터 밤까지 끊임없이 파룬궁을 배웠다. 폴란드어로 번역된 《전법륜》은 시민들이 앞 다투어 구매하여 한 권도 남지 않았고 수련생의 《전법륜》까지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빌려갔다. 첫날, 주최측은 주요청사에서 45분 동안 파룬따파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수련생들은 설명회에서 4,5백 명의 관중들에게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널리 전파된 역사와, 오늘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소개하였다. 정면의 스크린에서는 소개에 따라 중국에서의 장관같은 연공장면과, 심신을 수련하여 이익을 얻고 수련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생을 중공이 혹형으로 치사하게 한 사진을 상영해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3월 6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는 여전히 몹시 추웠다. 낮 12시, 파룬궁수련생들은 기차역 광장에 프랭카드를 걸고, 중공이 여러 가지 혹형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전시판을 전시했다. 바쁘게 지나던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자세한 상황을 물어보았고, 진상을 안 사람들은 박해 제지를 위한 서명부에 서명하였다. 많은 행인들도 다가와서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어떤 것인지 알아요. 저도 서명하겠습니다.” 일상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보게 된 헬싱키 시민들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지지와 감탄을 표시했다. “당신들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추운 날씨와 바람에도 당신들은 계속 견지하고 있다.”

3월 4일 낮, 한국의 ‘사법개혁 범국민연대’와 파룬따파 학회, 서울시민들은 서울 주재 중공 대사관 앞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한국의 문화주권을 침해한 부산주재 중공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연광을 한국에서 추방하라고 요구했고, 전국적으로 이 행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회의 참가단체들은 김연광이 외교관의 간판을 걸고 한국의 문화주권을 침범한 행위는 한국법률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또 중국의 위신을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얼마 전 미국 션윈국제예술단이 한국에 와서 공연할 때, 김연광 등은 한국정부 및 사회단체에 침투하여 중화 5천년 전통문화를 널리 전하려는 션윈공연을 극구 방해하다가 결국 실패했다.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연속 3일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봉황성 중국문화센터 광장은 아주 떠들썩했다. 이곳에서 ‘중화문화 주간(Phoenix Chinese Week)’을 개최했는데, 이는 현지에서 해마다 중국 신년을 경축하는 가장 성대한 행사이다. 경축행사에 참가한 파룬궁 부스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목을 끌었고, 참가자들의 사랑과 환영을 받았다. 2월 11일 금요일 이른 아침, 파룬궁 부스는 중국문화를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많은 초등학생과 선생님의 관심을 끌었다. 수련생들은 초등학생들에게 중문으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하라고 알려주었고, 모든 학생들에게 중문과 영문으로 ‘파룬따파’ 글씨가 씌어진 책갈피나 작은 연꽃을 선물하였다. 수련생들은 오전에만 몇 백 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78기>해외종합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