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9일, 신탕런(新唐人) 제1회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렸다. 세계각지에서 온 근 5백 명 되는 신탕런 직원들이 교류회에 참가해, 각 부문 24명 동서양 직원들이 신탕런이라는 이 무대를 이용해 정법수련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린 심득을 나눴다. 당일 여러 명의 협조인들은 모두 신탕런에 가입한 이래 정법수련의 여정을 나누었다. 모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마음을 수련하고 집착을 버렸는지, 한걸음 한발자국씩 실수(實修)했는지, 곤란 앞에서 어떻게 정념정행 했는지, 법의 요구에 대조해 어떻게 자아에 집착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협조했는지 등등 하나하나의 수련이야기가 그들 입에서 흥미진진하게 흘러나와 모든 직원들을 감동시켰다. 교류 중에서 여러 명은 모두 어떻게 세간의 명리정을 대하고 속인의 일과 신탕런 사업 간의 관계를 잘 처리할 것인지를 제기했다.
2011년 2월 신년 기간, 날이 막 어두워지자 몇 대의 관광차량이 대만 자이시(嘉義市) 미퉈(彌陀)로에 있는 ‘밀월관식당’으로 천천히 들어왔다.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식당 옆에서 차에서 내리는 대륙관광객들을 향해, “유명 중국 고위관리가 공개적으로 탈당을 성명”이란 전시판 및 파룬궁진상그림판을 높이 들었다. 황씨성을 가진 파룬궁 수련생은 최근 몇 달 동안 매일 저녁 퇴근한 후 동수들과 함께 이 식당 입구에서 대륙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4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제476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