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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덴마크 유틀란트 반도의 서부에 위치한 헤르밍 시의 헤머룸 사립학교(Hammerum Friskole)는 중국특별주제 주간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중국문화와 전통을 강의했다. 2011년 2월 9일 학교 측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요청해 파룬궁을 소개하게 했다. 수련생들은 통속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학생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주었다. 중국공산당 독재 정권의 파룬궁에 대한 11년간의 잔혹한 박해를 진술했으며 그중 한 덴마크 수련생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일찍이 중국에서 3년간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매우 진지하게 공법을 배웠으며 두 명의 여학생은 그 자리에서 표준적인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교사 라스무스는 “인터넷에서 파룬궁에 대한 일부 정보를 보았으며 수련생들의 진술을 통해 파룬궁에 대한 아주 많은 함의를 알게 됐습니다. ‘眞ㆍ善ㆍ忍’은 확실히 아주 좋으며, 아주 강한 감화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아리조나대학은 2월 7일 새해맞이 동아리 활동을 개최했다. 파룬따파 동아리 수련생들도 부스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현수막을 설치했다. 점심 후 휴식시간, 학생들 여럿이 찾아왔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와 眞ㆍ善ㆍ忍의 내포를 서둘러 소개했다. 한 중국대륙에서 온 학생은 먼 곳에서 오랫동안 머뭇거리며 줄곧 파룬궁부스를 주시했다. 수련생 지니는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그에게 가져다주었는데 그는 “나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나는 탈당하고 싶어요!”라고 수련생과 이야기 한 후 그는 마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린 것 같이 만족스럽게 떠났다. 더욱 많은 중국 유학생들도 잇달아 탈당을 성명했다.

◇ 2월 12일(토요일), 미국 동해안 필라델피아의 펜실바니아대학 고고학과 인류학 박물관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이곳에서는 한창 제30회 중국신년 경축활동을 개최하고 있었는데, 이는 또 이 박물관과 PECO에너지사에서 합작해 개최한 ‘세계문화의 날’이기도 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가한 각종 활동도 관광객들의 거대한 관심을 받았다. 파룬궁소개, 파룬궁 공법시연, 밍후이학교 어린이 제자의 무용 등도 경축활동에서 전통중국문화를 풍부하게 해주었다. 파룬궁의 반시간 되는 공법시연은 20여명의 사람들을 흡인해 조용히 관람하게 했다. 완만하고, 느리며, 둥근 동작, 수련생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단체연공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근 10명 사람들이 즉석에서 공법을 배우는데 참여했다.

정월대보름이 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여러 큰 쇼핑센터에서는 각양각색 활동으로 이 전통 중국명절을 축하했다. 파룬따파 천국악단은 푸리 인다(Puri Indah) 쇼핑센터 관중들에게 완전히 다른 명절 선물을 가져왔다. 쇼핑센터 책임자인 코누르 아그니스는 인터뷰를 받을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파룬따파는 정확한 가치관이 있는데, 바로 그들이 수련하는 ‘眞ㆍ善ㆍ忍’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파룬따파 천국악단을 중국 신년에 공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자카르타 세계보’는 1월 10일 문장을 발표해 파룬궁이 인도네시아에서의 왕성한 발전 및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하는 박해를 전했다. 문장은 파룬궁이 인도네시아에서의 크게 발전해 이미 적어도 15개주에 전파됐으며, 자카르타와 발리에 몇 십 개 연공장이 있다고 말했다. 인권단체인 ‘인권관찰’의 연구원 페이럼 칸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당국의 고문학대와 박해를 받는 것은 변론할 가치도 없는 사실이라고 표시했다. 기자는 이전에 중국대륙에서 박해를 당한 경험을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 몇 명 파룬궁 수련생을 인터뷰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7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제475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