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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법원 중공 거짓말 배척하고 파룬따파학회에 승소판결(사진)

글/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정월대보름인 2011년 2월 17일 우크라이나 법원은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가 키예프시 중심광장에서 활동을 개최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다.

우크라이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5월 13일 전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관련부처에 집회신청을 하였다. 중공대사관은 이 행사를 저지하기위해 우크라이나 정부관리에게 이날 파룬궁단체가 위험한 활동을 개최 할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이에 속은 관계부처가 ‘파룬따파의 날’ 행사가 취소되었다. 행사 당일 정부는 많은 경찰들을 투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이 대사관 앞에서의 반 박해활동을 금지했다. 이로 인하여 우크라이나 파룬따파학회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2011년 2월 17일 법원이 승소 판결을 선고한 후 한 대법관은 “이후 당신들은 언제라도 신청서를 접수하고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고 했다.

주심 대법관역시 “걱정하지 않아도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 것이다!”라고 했다.

2010년 5월 13일 ‘파룬따파의 날” 행동에 참가했던 경찰은 “처음 이런 명령을 받았다. 게다가 이는 근본적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우크라이나 파룬따파학회는 법에 따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소송과정에 비록 여러 번의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 사건을 심리하는 법관들은 파룬따파가 박해당하는 사실을 이해 한 후 정확한 판결을 내렸다.”고 언론매체에 밝혔다.

 '二零零八年八月十日,乌克兰法轮功学员在海滨城市马里乌波市申请一个公园举行“讲真相”活动,那里人很少,在跟警察讲明真相之后,警察带她们到人多的海边浴场。'

배경자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선·인(眞善忍)”을 근본 원칙으로 하는 심신수련법으로 동시에 5장 공법을 연마하여 수련자로 하여금 보편적으로 신체를 건강하고 심성과 도덕이 상승하게 한다. 리훙쯔(李洪志)선생님이 1992년 5월 13일부터 중국 창춘(長春)에서 전파한 후 파룬궁은 중국대륙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정부관원부터 일반 국민들까지 각 계층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파룬궁은 이미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에 전파되었고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다. 파룬궁서적 역시 수 십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각 나라와 민족, 민중들로 하여금 수련 할 수 있게 했다.

1999년 7월 장쩌민(江澤民)을 우두머리로 한 중공건달집단의 이기적인 질투심으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십여 년 간의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다. 밍후이왕 통계에 따르면 현재 최소한 3,413명의 수련생들이 법을 실증하다가 박해를 당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실제 숫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십만 명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감옥에 감금되고 노동교양소, 정신병원에서 잔혹한 혹형으로 고문을 당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중공 군대, 공안, 사법, 의료계통은 상호 결합하여 수만 명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채 적출했고 심지어 판매하여 폭리를 도모했다. 이는 인류역사상 가장 처참하고 가장 사악한 죄행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중공이 강대한 국가 조직과 매체의 한쪽으로 치우치는 선전, 거짓말, 모함, 죄를 뒤집어씌우고, 세뇌, 잔혹하게 살해하는 등 수단으로 파룬궁을 소멸하려고 시도했지만 십여 년간 파룬궁수련생들은 해이해하지 않고 견지하여 민중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실한 상황을 알렸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신념 역시 갈수록 견정해 졌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을 지지하는 정부와 민중들도 갈수록 많아졌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9/乌克兰法庭明真相-中共谎言破产(图)-2365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