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 왕] (밍후이 기자 왕칭한(王清漢) 대만 자이(嘉義)에서 보도) 2011년 2월은 설기간이다. 대만 자이시 미퉈(彌陀)로의 ‘밀월관(蜜月館)식당’이 화려한 아름다운 등을 내걸을 때 여러 대의 관광차가 들어왔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연이어 차에서 내리는 대륙관광객들이 보도록 ‘고관(高官) 명인들은 탈당을 공개성명 하세요’라고 쓴 게시판과 파룬궁진상전시판을 들고 있었다. 찬바람 속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있는 한 수련생은 “우리는 대륙민중들이 진상을 요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편에서는 다른 파룬궁수련생이 ‘고관 명인들은 탈당을 공개성명하세요’라는 게시판을 높이 치켜들고 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대륙관광객들에게 공산당 3대 조직 탈퇴가 고조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양안이 개방한 이래 대륙관광객들이 대량으로 대만에 들어왔고, 일월담(日月潭)에서 아리산(阿裏山)으로 이동하여 일출을 구경하며, 아리산에서 내려온 관광객들은 모두 자이시를 경유하기 때문에 자이시 아리산 도로 옆의 식당들은 저녁이 될 무렵이면 항상 대륙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룬다.
파룬궁수련생 ‘황 선생’은 최근 몇 개월간 매일 퇴근 후, 수련생들과 함께 이 식당 앞에서 대륙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한 대륙관광객에게 『9평 공산당』책자를 건네준 후,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상황이 개선된 이야기와 1999년 7월 20일부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을 설명하자, 대륙관광객은 가명으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황 선생은 기뻐하며 “대륙 민중들은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갈수록 많이 요해하고 있으며, 현재 공산당 3대 조직(공산당, 청년단, 소선대)에서 탈퇴한 인원은 9천만에 달한다”고 말했다.
최근 일 년 동안 수련생들은 매일 저녁 이 식당 앞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씌어있는 현수막을 인도(人道)의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한편에는 ‘9평 공산당’ 책자와 ‘파룬궁진상자료’를 펼쳐놓고 대륙관광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한 수련생은 “한 달에 수 백 부의 자료를 배포합니다.”라며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이 승화되고, 사회로 하여금 인심이 선량함을 지향하게 했지만, 중공은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해 현재까지 중지되지 않고 있다. 십여 년간 박해로 세상을 뜬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미 3,400명을 넘었으며, 이번 박해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쩐 싼 런’을 신앙하는 것을 겨냥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사람들의 도덕성과과 정신가치를 파멸에 이르게 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식사를 마친 대륙 관광객들이 관광차에 오르려고 할 때면, 수련생들은 ‘탈당’ ‘박해진상’ 게시판 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현수막을 펼쳐들고 그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잊지 말기를 일깨워 준다. 또 1999년 7.20부터 파룬궁 박해를 진행 한 진상을 똑똑히 알기를 바랐다. 차 안의 대륙 관광객들 역시 잇달아 손을 흔들었다.
수련생들은 “사실 아주 많은 대륙 관광객들은 모두 선량하며, 단지 일부사람들만이 중공에 의해 기편 당했다. 우리는 더욱 견지하여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8/迎大陆游客-法轮功真相遍地开花(图)-2364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