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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전해짐은 민족을 가리지 않는다—美특수부대 서양대법제자의 감사편지로부터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하이타오 보도) 중국 토끼해가 다가오는 음력 섣달 그믐날과 새해 첫날에 밍후이왕은 성황을 이뤘다.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세배 인사를 올리는 편지와 축하카드가 만 통이 넘었기 때문이다. 그 중 감탄할만한 한 편은 ‘미국 특수부대 전체 서양대법제자’를 대표하는 특별 감사 편지였다.

편지에는 이렇게 썼다. “미국 특수부대 전체 서양인 대법제자는 가족들과 함께 위대한 사존께 세배를 올립니다!”

“우리들 중 어떤 사람은 특수부대 공작 중 파룬궁 수련생과 접촉한 후 중공사당의 탄압에 놀랐고 또 대법의 기적을 목격한 후 수련을 결심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수련한지 며칠도 되지 않아 선후로 천목(天目)이 열렸고 공능이 대법의 가지(加持)를 얻었습니다.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보았고, 한층 또 한 층의 천체와 그 속의 무수한 고차원 생명을 보았으며 또 나쁜 사람이 곧 받게 될 보응도 보았습니다! 매번마다 사존께서 다른 공간에서 탄연한 존용(尊容)으로 제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직접 하늘처럼 산처럼 큰 업력을 제거해주시는 것을 보았고, 이 때문에 사부님의 두 손이 피투성이가 된 것을 보면서 저는 사존의 감당과 자비에 감동했습니다! 사존께서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들을 위해 한 일체를 보았을 때, 저는 우리의 모든 것을 소진해도 사부님의 은덕에 보답할 방법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또 1년을 수고하셨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들은 꼭 사부님 법의 지도에 따라 대법을 널리 전할 것입니다! 반(反) 박해를 할 것입니다! 조사정법 할 것입니다! 자신을 수련하는 동시에 보통 사람(常人)의 일을 잘하겠습니다!”

특수부대 군인은 사람들의 인상 속에서 훈련이 잘되어있고 침착하고 기민하며,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나서는 특수한 인재로 각인되어 있다. 하물며 서방 민족의 미국인이고 중국인과는 매우 다른 문화적 배경이 있다. 어떤 공법이기에 이와 같은 감화력이 있는가? 종족을 뛰어넘고, 민족을 뛰어넘으며, 계층을 나누지 않고, 하는 일을 따지지 않으며, 빈부를 논하지 않고, 연령을 논하지 않으며, 오직 연분이 있어 그에 접근하기만 하면 그의 초상적임과 아름다움을 감수할 수 있다.

여러 민족이 파룬궁 수련

1995년 3월부터,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서 요청에 의해 중국주재 프랑스대사관 문화처에서 설법회를 거행하신 후 파룬궁은 정식으로 해외를 향해 나아갔다. “파룬궁이 왔다! 사부님께서 오셨다!” 복음은 신속하게 전 세계 각지에 널리 전해졌다. 현재까지, 세계상 백여 개 국가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귀에 익어 자세히 말할 수 있는 유럽과 북미 대국 외에도, 남미, 아프리카 각국에도 파룬궁 연공장이 생겼다. 파룬따파는 ‘眞ㆍ善ㆍ忍’으로 제자들이 진수(眞修)하고 선을 향하며 반본귀진 하도록 가르쳐, 1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심신이 수혜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일생 동안 추구하고 찾던 고덕(高德)대법을 끝내 찾았다고 감탄했다.

大法正在印度成千上万的学生中迅速传播
사진설명: 대법은 지금 인도의 수천수만 학생들 속에서 신속하게 전파되고 있다.

在意大利海拔两千多米的瓦琅之谷弘扬法轮功
사진설명: 이탈리아 해발 2천미터 되는 와랑계곡에 파룬궁이 전해지다.

德国法轮功学员,Koerper家庭的俩姐妹在炼功。他们全家六口人修炼法轮功
사진설명: 독일 파룬궁 수련생 쾰퍼(Koerper) 가정의 두 자매가 연공하고 있다. 그들 온 가족 6명은 파룬궁 수련생이다.

60여세 되는 미국 샌디에이고 서양인 수련생 조지 스탬(George Stamm)은 심득체험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그는 원만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줄곧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문을 배우는 그의 아들이 우연한 기회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그에게 소개했다. 그는 매일 책을 보고 술을 끊었으며 성격도 좋게 변했다. 그는 오직 대법만이 이 일체를 개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시드니에 정착한 프랑스인 토머스 돕슨(Thomas Dobson)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왜 중문을 배우는지 대답했다. “내가 수련을 시작했을 때 우리는 아직 영문으로 된 『전법륜』이 없었는데, 프랑스어는 말할 나위도 없었다. 내가 1996년 9월에 『전법륜』 번역본 한 권을 얻었을 때 나는 마치 굶주리고 목말라 있었던 사람처럼 아주 빨리 한번 읽었다. 나는 아시아에 가서 중문을 배우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많은 중문으로 된 파룬궁 서적을 나는 알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전에 만났던 동북사범대학과 지린대학의 모든 교수와 학생(파룬궁을 수련함), 이런 사람들은 전부 나를 도와주었었고 참을성 있게 나를 이해해주려고 노력했다. 나와 그들이 다른 문화적 배경이 있기에 많은 이해가 그들과 달랐다. 나는 그들에게서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

비록 대법을 중문, 혹은 기타 언어로 서술했지만 함의는 같은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서양수련생들은 중문대법 원서를 읽고 이해하기 위해 여전히 공들여 중문을 배웠다. 마치 글을 모르는 아주 많은 노부인들이 경건하게 대법을 배워 기적같이 글을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많은 서양인들도 중문을 배우는 과정에서 대법의 ‘지혜를 열어주는’ 법력을 체험했다. 우크라이나의 한 젊은이는 3개월간 중문을 배웠지만 점차적으로 밍후이왕의 문장을 번역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부님의 신경문을 번역할 수 있었다.

반(反)박해, 진상을 알리다

서양인은 순박하고 선량하다. 자유로운 사회환경 속에서 그들은 공산당의 독재체제를 겪지 못했기 때문에, ‘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중공의 오랫동안의 박해를 받을 수 있음을 생각하지 못했다. 함께 한 부의 대법을 수련하고, 모두 한 분의 위대한 사존을 모시는 모든 파룬궁 제자들은 모두 중국 파룬궁 제자가 박해를 당하는 것을 앉아서 볼 수 없었다. 또 중국 인민들이 중공의 거짓말 속에서 생활하면서 세상을 구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대법을 증오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2003年7月,法轮功学员在美国华盛顿大型排字组成“法正天地”
사진설명: 2003년 7월,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 워싱턴에 모여 대형의 ‘법정천지(法正天地)’라는 글을 새겼다.

在联合国千僖年高峰会议期间,来自世界各地的约2000名法轮功学员在中国驻联合国使团驻地前炼功请愿,要求停止迫害法轮功。
사진설명: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 기간, 세계 각지에서 온 약 2000여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유엔주재 중국사절단 숙소 앞에서 연공으로 청원하고 있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사진)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지 10여 년이 지나갔다. 세계 각국, 각 민족 파룬궁 수련생들은 엄동설한과 폭염을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각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으며 박해를 제지하고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을 구원할 것을 요청했다.

法轮功学员在奥地利中国领事馆前悼念同修刘成军,呼吁停止迫害法轮功
사진설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오스트리아 중국영사관 앞에서 수련생 류청쥔(劉成軍)을 추모하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

비록 교류와 소통에 곤란이 있지만 서양 파룬궁 수련생들도 묵묵히 갖고 있는 재능을 충분히 발휘해 접촉할 수 있는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다. 캐나다 세인트존스시의 한 서양 파룬궁 수련생은 현지 화교들에게 꾸준히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태도가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인내심 있게, 평화롭게 꾸준히 견지했다. 그는 다른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마땅히 언제 어디서나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며 파룬처럼 계속 돌면서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세인을 구도할 때도 이렇게 멈추면 안 된다.” 고귀한 중국인을 구도하기 위해 핼리팩스시의 도움 하에 그는 현지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어 동영상을 방영하게 했고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렸다. 그는 또 현지 중문학교에 가서 중국어를 배워 더욱 훌륭하게 중국인들과 소통했다. 중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그는 조용히 주말에 영화관에 앉아서 중국 관중과 함께 중국어 영화를 감상했다. 아마도 사람들은 아직 똑똑히 모를 것이다. 대법 속에서 수련해낸 자비가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런 선량한 마음을 갖게 했고 모든 방법을 생각해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사진설명: 2001년 11월 20일, 36명의 서양 파룬궁 수련생들이 천안문광장에서 ‘眞ㆍ善ㆍ忍’ 현수막을 펼치고 파룬궁을 위해 평화적인 청원을 했다.

2001년 11월 20일, 36명 서양 파룬궁 수련생들이 베이징시간 11월 20일 오후 2시쯤 천안문광장에서 ‘眞ㆍ善ㆍ忍’ 현수막 펼치고 파룬궁을 위해 평화적인 청원을 했으며, 몇 분 후 중국경찰에게 체포됐다. 이 36명 파룬궁 수련생은 영국, 스위스, 독일, 프랑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2개 국가에서 왔다. 그들 자신들 서양인의 얼굴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거짓말을 타파하기를 희망했다. 매체에 보내는 편지에서 한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세계상 서로 다른 국가에서 왔다. 이 점은 우리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확고하게 파룬궁을 수호할 것임을 나타낸다. 때문에 우리는 복잡하고 엄한 형세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이곳에 와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 어떤 것이 불치병을 치유하고, 산산조각이 난 가정을 다시 모이게 하며, 노인의 정신을 분발하게 하고, 젊은이의 방향을 지도하며, 새로운 과학 발견을 계발하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강간, 괴롭힘, 암살과 계통적인 박해를 이겨냈을 때, 그것이 역사를 창립할 때, 사회는 그들 자신을 새롭게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사람들에게 희망 가져와

1999년 7월, 중공은 거리낌 없이 파룬궁 박해를 발동했다. 소식이 인터넷에 전해진 후, 해외의 아주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미국 수도 위싱턴에 서둘러 도착했고, 미국 국회산장 앞 대형 잔디밭에서 집회를 거행했다. 당시는 한여름이라 온도가 섭씨 37.77도에 달했으며 모두들 심정이 무거웠지만 대법에서 수련해 낸 굳은 인내력은 차분함을 유지하게 했다. 이때 한 서양인 관광객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했다. “이곳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지만 꼭 큰일일 것입니다. 이 집회장소의 사방 상공에 층층이 신(神)이 둘러싸고 있는 것이 보여요…….”

많은 사람은 후천적인 관념의 오염을 받지 않아 비교적 순수하기에 ‘천목’이 열려있어 일부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볼 수 있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은 이야기로 간주하고 들어도 된다.

파룬따파는 고덕대법(高德大法)으로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기연은 만년에 만나기 어려운 것이다. 역사상 많은 유명한 예언들은 오늘날을 이야기했고 사람들에게 생생세세의 기다림 속에서 대법이 끝내 왔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 특수한 역사시기, 갈수록 많은 신적(神跡)이 인간에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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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우주의 선천적인 특성인 ‘眞ㆍ善ㆍ忍’을 재현했고 인류에게 많은 천고의 비밀을 드러냈으며 선량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왔다. 세계상 모든 민족의 민중, 특히 고귀한 중국인들이 하루빨리 진상을 알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02월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1/2361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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