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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2011년 2월 6일 저녁 무렵, 호주 시드니 시청에서 연례 음력설을 경축하는 대 퍼레이드가 열렸다. 다원문화 전파를 주제로 한 색등꽃차 대형 퍼레이드 행사는 갖가지 자태로 화려한 불빛을 뿜었다. 각계 인사들이 요청에 응해 감상했고 10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길거리에서 구경했다. 시드니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란색과 백색이 어우러진 단정한 고전악대 복장을 입고 혈기왕성하게 수백 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시드니 천국악단은 여러 차례 각종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했으며 아울러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바로 뒤에는 정성껏 제작된 금색 법선이 따랐는데 수련생들은 금색연꽃이 피어있는 법선에서 상서로운 5장 공법을 시연했다. 백년역사를 가지고 있는 시드니 경찰악대 지휘자인 요한은 시드니 천국악단에게 감탄을 보내며 “파룬따파 악단은 좋은 악단입니다!”라고 표시했다.

중국신년은 중국인들이 즐겁게 경축하는 전통명절이다. 2월 6일, 화교들이 주로 모이는 두 도시인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의 탕카크(Tangkak)와 반다르 마하라니(Bandar Maharani)시에서는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기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두 곳 천국악단과 요고대를 초청했다. 많은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도 초청을 받고 퍼레이드활동에 참가해 이 두 도시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였다.

2월 4일, 바로 중국신년인 음력 정월 초이튿날이었다. 마카오 파룬궁수련생들은 연휴를 이용해 매일 관광지에서 진상하고 삼퇴(三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는 것을 견지했을 뿐만 아니라, 또 시중심의 가장 번화가인 라르고 도 세나도(Largo do Senado)에 진상 거점을 하나를 설치했다. 두 관광지에는 특히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들이 끊임 없었는데 사람들은 관광지를 참관하는 동시에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보았으며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무고하게 박해당하는 진상을 알게 됐다. 탈당 자원봉사자의 도움 하에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삼퇴를 했다.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은 미국 유타주 웨버대학에서 1개월간 전시하게 됐는데 연분이 있어 관람하러 온 많은 대학교 교수들과 학생을 감동시켰다. 유타주 파룬따파학회 협조인 린주(林朱) 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미술전을 통해 우리는 연분 있는 사람들이 매우 급박하게 파룬궁 진상을 알기를 기다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지금에야 전시회를 개최한 것에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2월 2일, 신묘년 섣달 그믐날 일본 규슈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은 후쿠오카 중국영사관앞에 모였다. 촛불로 밤을 밝히면서 밤새 발정념하는 평화적인 형식으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11년에 걸친 비인도적인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또 양심 있는 국제사회 민중이 파룬궁진상을 이해하고 이 인간 대재앙을 제지시킬 것을 호소했다. 매년 신년을 보낼 때면 규슈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후쿠오카 중국영사관 앞과 나가사키 중국영사관 앞에 모여 현수막과 진상전시판을 펼치든지 혹은 촛불을 밝혀 중공의 박해로 생명을 잃은 3천여 명의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추모했다.

1월 28일과 30일, 나고야시의 가장 번화가인 ‘사카에(榮)’부근의 히사야 광장에서는 ‘봄축제’ 경축활동이 있었고 많은 시민이 와서 관람했다. 일본 파룬궁수련생들은 사카에 구간에서 민중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폭로했다. 동시에 중국 대륙인사를 권해 중공 사당(邪黨) 및 그 단대(團隊)조직에서 퇴출(삼퇴)하게 했는데, 약 150여명이 삼퇴에 성명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0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제474회>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