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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대학 새해맞이 활동에서 파룬궁 소개(사진)

글/ 미국 애리조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미국 사막지역에 위치한 애리조나 대학은 일주일간 가혹한 한파의 습격을 겪고 2011년 2월 7일 마침내 찬란한 햇빛이 비췄다. 캠퍼스 내 학생들도 활발해져 동아리의 새해맞이 활동을 개최했다. 파룬따파 동아리 수련생들도 부스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현수막을 설치했다. 미풍에 흔들리는 현수막 위에 쓰인 글자를 지나가는 학생들은 모두 즐겁게 소리내 읽어보았다.

점심 후 휴식시간, 학생들이 어럿 찾아왔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와 眞ㆍ善ㆍ忍의 내포를 서둘러 소개했다. 한 중국대륙에서 온 학생은 먼 곳에서 오랫동안 머뭇거리며 줄곧 파룬궁부스를 주시했다. 수련생 지니는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그에게 가져다주었는데 그는 “나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나는 탈당하고 싶어요!”라고 수련생과 이야기 한 후 그는 마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린 것 같이 만족스럽게 떠났다. 더욱 많은 중국 유학생들도 잇달아 탈당을 성명했다. 해외에서 그들은 더욱 많은 정보로 진상을 알 수 있었고 파룬따파가 세계 각지에 널리 전파된 복음을 알게 됐다.

또한 한 서양 학생은 원래 무술 기초가 있어 공법을 배우려 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따파는 불가의 성명쌍수대법이며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급히 집에 돌아가 인터넷에 접속해 파룬궁의 주요저작인 『전법륜(轉法輪)』을 배우려 했다.

부스에는 진상을 듣는 사람도 있고 공법을 배우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람들이 파룬궁 정보를 알게된 후의 즐거운 표정을 본 파룬궁수련생들 역시 모두 기쁘고 즐거운 느낌을 더 한층 느꼈다.

애리조나 대학 새해맞이 활동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부스

문장발표: 2011년 0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1/236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