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톈밍
[밍후이왕] 캄(Cham)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삼림의 동쪽 문에 있는 도시로 현지인들은 매우 소박하다. 캄의 파룬궁수련생은 늘 현지 신문사를 방문해 진상을 알렸다. 신문사 기자들은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공산당에 의해 산채로 장기적출을 당하는 소식을 들은 후 눈물을 금치 못했다. 진상을 명백히 한 신문사 기자들은 파룬궁진상을 전파하려 노력했다. 최근에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일련의 행사를 개최했다. 예를 들면 ‘세계 인권의 날’에 영화 『선과 악』을 상영한 것을 포함해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으며 무료로 공법을 가르치는 학습반을 개설하기도 했고 사람들을 조직해 션윈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신문은 모두 눈에 띄는 사진들로 채워졌으며 아주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설명: ‘데일리 캄’은 세계 인권의 날에 영화 『선과 악』을 방영한다고 보도했고 시장이 친히 왕림해 “이 영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본성으로 돌아가게 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캄의 또 다른 일간지 ‘바이어발트 에코(Bayerwald-Echo)’지에도 역시 영화 전시회 소식을 보도했으며 또한 중공의 생채 장기적출 악행을 폭로했다.
사진설명: ‘캄란트’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무료로 공법을 가르치는 소식을 보도했으며 동시에 밍후이 총서 『절처봉생(絶處逢生)』 독일어판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었다.
사진설명: ‘캄란트’지는 션윈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를 힘껏 지지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재차 션윈 소식을 톱뉴스로 기재 했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0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7/2359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