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 유학생들에게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다

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월 29일 밤, 일본 큐슈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후쿠오카 중영사관 앞에서 후쿠오카 중영사관이 주최한 연회에 참여한 중국유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 당(黨), 단(團), 대(隊)에서 탈퇴]를 권했다.

해마다 중국의 신년을 맞이하여 후쿠오카 중영사관은 큐슈 지역의 중국 유학생들을 소집하여 소위 ‘친목만찬‘을 개최하는데, 올해는 29일 밤 8시에 중영사관에서 연회가 개최되었다. 큐슈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에 후쿠오카 중영사관 앞에 집결하여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파룬궁 박해중지’, ‘중공해체 박해중지’, ‘전 세계 중공조직에서 8천 8백 5십만 탈퇴 돌파 성원’ 등 현수막과 파룬궁진상 전시판을 전시하여 중국 유학생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중공악당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으며 아울러 전단지를 배포하며 삼퇴를 권했다.

연회에 참여한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은 중영사관을 바로 마주한 정문에 설치된 정연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현수막과 전시판을 보고 처음에는 놀라서 걸음을 멈췄고 다음에는 꿈에서 깨어난 것 같이 카메라 혹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으며 게다가 수련생들이 건네는 진상 전단지를 받았다. 어떤 유학생은 더 많은 진상 전단지를 요구하여 자신 주위의 친구들에게 주려 했으며, 또한 어떤 유학생들은 주동적으로 파룬궁수련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당신들 매우 수고하십니다. 힘내세요!”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파룬궁수련생은 “지속적이고 깊은 진상활동에 따라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모략선전으로부터의 오해가 서서히 풀렸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확히 알고 구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面向中国留学生讲真相促三退-2356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