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시드니, 중공 당ㆍ단ㆍ대 탈퇴를 성원하다(사진)

문장/호주 시드니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월 23일 오후 호주 시드니 차이나타운의 금나무 앞은 뜨거운 햇살이 마치 불과 같았으나 인파는 끊이지 않았다. 시드니 탈당서비스센터는 8천 8백만 사람들이 중공 당(黨), 단(團), 대(隊)조직에서의 탈퇴를 성원했고 진상하는 현장에서 탈당 활동을 하였으며 중국민중들의 정신각성을 경축하는 동시에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삼퇴(三退)”탈당(退黨), 탈단(退團), 탈대(退隊))하여 구도 받을 수 있도록 일깨웠다.

 图:活动期间,吸引不少路人驻足了解真相,有的拍下历史镜头。

사진: 활동기간 적지 않은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에 대해 이해했으며 어떤 이는 역사적인 영상을 촬영했다.

거리 양옆에는 “천멸중공(天滅中共), 탈당보명(退黨保命)”, “8천8백만의 사람들이 중공사당(邪黨)에서의 탈퇴를 성원”, “오직 중공이 해체되어야만 박해는 중지될 수 있다.”등 거대한 현수막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시드니 천국악단이 연주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는 많은 관중들의 시선을 끌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고 사진 찍었는데 그중 적지 않은 중국대륙 인사들은 진상을 이해한 후 삼퇴를 성명했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5/悉尼声援八千万人退出中共党团队(图)-2353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