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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12월 25일, 이스라엘 제8회 심득교류회가 텔아비브시 중심의 베이트 지온 아메리카 하우스(Beit Zione Amarica House)에서 열렸다. 20명 중국인 및 서양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의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수련생 보링나 지르웨이크는 그가 어떻게 오랫동안 사상업에 교란 당하다가 마지막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이 난을 넘겼는지 교류했다. 수련생 돌 레빈탈은 그가 ‘따지웬’ 판매업무 중 어떻게 청정심으로 고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판매 실적을 올렸는지 교류했다.

24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거행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귀를 기울여 들었고 파룬궁 수련생들 자신이 대본을 쓰고 연출한 중국전통무용을 관람했다. 5장 공법을 시연하고 파룬궁 수련생이 영어 및 히브리어로 번갈아 가며 파룬궁 유래를 소개했다. 세계 백여 개 국가 사람들이 파룬궁에서 이로움을 얻고, 현재 중국대륙에서 박해를 받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당하는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고문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을 당하는 어두운 내막을 소개하고 폭로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 호주 시드니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중심의 벨모어 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했는데 아름다운 공법과 조용하고 평화로운 연공장면은 길가는 행인들을 흡인했다. 중국 산둥(山東)성에서 온 자오(趙)선생은 연공 장면을 줄곧 주시했는데 그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나는 보통 사람이지만 양심적으로 줄곧 파룬궁단체에 아주 관심을 갖고 있으며 파룬궁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이런 물욕이 흘러 넘치는 세계에 아직도 이런 자신의 신앙에 대한 추구를 견지하는 한 무리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드문 일이다. 당신들의 이런 확고한 정신에 나는 진심으로 감탄한다.”

12월 22일, 미국중부의 파룬궁 단체는 시카고 시 중심에 있는 싱가포르 영사관 앞에서 싱가포르 정부가 파룬궁 수련생에게 저지른 소행에 항의했다. 최근 싱가포르 정부는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대륙 국적 추이얼친(崔二芹)을 중국대륙에 강제 송환해, 세계각지 파룬궁 수련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06년부터 싱가포르 정부는 심지어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의 아직 만기가 되지 않은 합법적인 체류증을 취소하고 강제로 송환했다. 2010년, 이미 두 명의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이 체류증이 취소되어 강제 출국됐다. 미국 중부 파룬따파학회 책임자 양썬(楊森)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싱가포르에는 파룬궁을 배우고 수련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 때문에 파룬궁은 무엇이고 파룬궁의 이념은 무엇인지, 싱가포르 정부와 관리들은 모두 똑똑히 알고 있다. 심지어 싱가포르 경찰까지도 ‘우리들은 당신들을 몹시 동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무능력합니다’고 말하기도 한다. 중공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싱가포르 정부의 압력에 의해, 그들은 부득불 본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데 이점은 아주 서글픈 일이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30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68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